바보들의 공통점 * * 바 보 목 록 * * 1.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 2. 남의 욕을 많이 하는 사람. 3. 부끄러움을 못느끼는 사람. 4. 자기 자랑을 많이 하는 사람. 5. 얕은 이치를 깨닫고 성자가 된 듯이 날뛰는 사람. 6. 늘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능력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 7. 조금 쉬우면 시시하다고 조금 어려우면 포기 하는 사..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12.30
박정희 대통령 명언 박정희 대통령의 명언 1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2 3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 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 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4 5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12.24
사람을 분별하는 법 *♣ 사람을 알아보는 아홉 가지 지혜 ♣* 공자는 사람을 보는 방법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마음속을 꿰뚫어 보기는 하늘보기 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12.14
경주 최 부자집 가훈 경주 최부잣집 ♧ 경주 최부잣집의 가훈 ♧ 부자 3대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경주 최부잣집의 만석꾼 전통은 이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1600년대 초반에서 1900년 중반까지 무려 300년 동안 12대를 내려오며 만석꾼의 전통을 이어갔고 마지막으로 1950년에는 전 재산을 스스로 영남대 전신인 ‘대구..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12.11
미운놈 떡 하나 더준다.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숨이 막힐 지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어머니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겠..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11.28
내친구 화원의 글 나는 어떤 老人의 모양새를 가지고 있을가? 한번 自問해 봅니다. “이런 老人을 보면..” 하는 물음에 대한 ‘나름’을 정리한, 정진홍 산문집 "잃어버린 언어들"에 나오는 글입니다. 읽어 보시지요. .. .. * 흰머리를 검게 물들이는 분. 늙을수록 유행에 뒤떨어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옷을 입으시..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11.22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11.10
雪害木 설해목 (雪害木) / 법정 해가 저문 어느 날, 오막살이 토굴에 사는 노승(老僧) 앞에 더벅머리 학생이 하나 찾아왔다. 아버지가 써준 편지를 꺼내면서 그는 사뭇 불안한 표정이었다. 사연인즉, 이 망나니를 학교에서고 집에서고 더 이상 손댈 수 없으니, 스님이 알아서 사람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물..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11.08
소서노 이야기 [카페 "전력통신회"의 게시판 문화/예술겔러리] http://cafe.daum.net/kepcom 소서노...고대 한반도 무려 3개국을 건설하게 한 여인 조회 : 1 날짜 : 2006/11/01 09:09:58 출처 : 남기고 싶은것들.. 원문보기 글쓴이 : 가시장미 작년 이맘 때쯤 "세계 여성학 대회" 행사 일환으로 음성에 조각 공원에 '소서노 동상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11.01
추사의 불이선란도 추사 김정희 조선 후기 서화가인 허련이 그린 김정희 초상. 김정희가 스스로 ‘묵소거사’라는 호를 짓고 글을 쓴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장을 분석한 결과 ‘묵소거사’는 그의 절친한 벗 김유근의 호로서 김유근이 이 글을 지었고, 김정희가 그를 위해 써 준 것임이 밝혀진 ‘묵소거사자찬’. 추..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