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에 이정도는 되어야지요.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한 여성이 부부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주저하다 마지 못해 "그러자!“고 했습니다. 곧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6.16
"은퇴하면 그림자를 남기지 말아야...." "은퇴하면 그림자를 남기지 말아야" '아름다운' 퇴장준비 이원종 충북지사 (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5.31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도민들의 관심이 온통 당선자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차분히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이원종 충북지사를 9일 만났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6.09
노년은 이렇게 ** 노후를 지혜롭게 보내는 12 가지 비결 ** 1. 집에서 누워 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오래 살고 누워 있으면 일찍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거리를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거울 수 있다 3. 자식에게 간섭일랑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라도 콩 놓아라 팥 놓아라 하면 싫어..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6.07
지혜로운 삼 / 알지만 행하기 쉽지 않은것들 지혜로운 삶 ♡ 지혜로운 삶 福(복)은 儉素(검소) 함에서 德(덕)은 謙讓(겸양)에서 智慧(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 데서 근심은 慾心(욕심)에서 災殃(재앙)은 貪心(탐심)에서 생기며 허물은 輕率(경솔)함에서 오고 罪(죄)는 참지 못함에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 을 보지 말고 입을 조심하여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6.07
[스크랩] 목마와 숙녀 (박인환)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生涯)와 목마(木馬)를 타고 떠난 숙녀(淑女)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거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傷心)한 별은 내 가슴에 가벼웁게 부숴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소녀는 정원..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5.06
독수리 처럼 [문창극칼럼] 독수리처럼 독수리에 대한 이런 일화가 있다. 독수리가 70까지 살려면 40살쯤에 변신을 위한 고통의 터널을 통과해야 한다. 40년쯤 되면 독수리의 부리는 굽어져 가슴 쪽으로 파고들고 발톱 역시 굽어져 먹이 사냥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때 독수리는 결단을 해야 한다. 1년쯤 더 살다가 죽든..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5.02
이런 사람도 잇었네요!! 6남매 하버드·예일대에 보낸 전혜성씨 `목적의식 갖게하면 아이들은 이 악물고 공부` 여섯 남매를 모두 예일대.하버드대 등 명문대에 보낸 어머니다. 네 아들 중 두 명은 미국에서 고위 공직에 올랐다. 그 어머니가 자식 교육의 경험을 정리한 책이 발간 사흘 만에 3쇄를 찍었다. 애들 교육이라면 자다..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5.01
울고싶은 남자들 [울고 싶은 남자들]이모만 있고 고모는 없다 《“외할머니는 그냥 할머니라고 부르면서, 나는 왜 꼭 친할머니냐.” 강모(42·서울 양천구 신정동) 씨는 최근 어머니 생신 모임에서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다섯 살 난 막내아들에게 강 씨의 어머니가 “엄마 아빠 다음에 누가 제일 좋아?”라고 물었다. 아..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4.24
3번아 찾지마라 6번은 간다...... [울고 싶은 남자들]3번아 찾지마라 6번은 간다 《“예전에 탑골공원 앞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 노인들을 보면 ‘왜들 저러고 계신가. 친구들이라도 만나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머지않아 나도 저 대열에 합류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해요.” 3년 전 은퇴한 김모(57·서울 종..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4.24
뭐 할라고 살지??.....일(?)거리를 만들어라!! [울고 싶은 남자들]<3>3번아 찾지마라 6번은 간다 《“예전에 탑골공원 앞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 노인들을 보면 ‘왜들 저러고 계신가. 친구들이라도 만나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머지않아 나도 저 대열에 합류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해요.” 3년 전 은퇴한 김모(57·..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