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병기 선배님 장남의 인사메일 전재 *지난번 별세하신 박병기 선배님의 장남으로부터 상사에 많이 참석 해주시고 조의를 표해주신 전통회원들께 고맙다는 인사메일이 왔기에 여러분께 전합니다.* ****************************************************** 첨부파일을 열어보세요.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3.22
고 박병기 선배님 장남 감사의글 *고 박병기 선배님의 장남 박준세님으로부터 감사의 글이 왔기에 여러회원께 전합니다.* ************************************************** 삼가 인사 올립니다 지난번 제 선친 상사시에 멀리서 또는 찾아 주시어 조위를 베풀어 주심에 진심으로 거듭 감사말씀 드립니다. 덕분에 고향인 경기도 이천에 있는 제 할아..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3.22
마음으로 지은집 마음으로 지은 집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 어떤 번뇌나 어려움도 그 마음에..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1.16
[스크랩] 성철스님께서 일생에 두 번 하셨다는 주례사 성철스님께서 일생에 두 번 하셨다는 주례사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 년, 이십년, 삼십 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5.11.23
성공 과 기회 이 시대 '마지막 기회'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성공 하고 싶어하고 성공을 향해 모든 정열을 불태운다. 그러나 정작 성공의 기회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왜 일까?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 하는 것일까? 그 것은 앞의 글을 통해서 보아왔을 것이다. 현시대에 가장 가치있는.. 좋은글·감동이야기 2005.11.18
중년(?)을 아름답게...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방법 집에서 누워 있지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오래살고 누워있으면 일찍 죽는다.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거리를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거울 수 있다. 돈이 들더라도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운이 유입되면 활력이 넘치고 오래살수 있다. 성질.. 좋은글·감동이야기 2005.10.10
인생을 잘 사는법 인생을 잘 사는 방법/심성보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잇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5.10.10
몸까지 보시한 법장스님 몸까지 보시한 법장 스님 - 94년 기증 약속 지켜 … 다비식 취소 - "교리 어긋나지 않아" 생전에 강조 ▶ 11일 입적한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의 법구가 12일 생전의 장기.시신 기증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울 조계사에서 동국대 일산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새벽 입적한 불교 조계종 총.. 좋은글·감동이야기 2005.09.13
"퇴근시간에 일시키고 혼자 가지 말라" "퇴근시간에 일시키고 혼자 가지 말라"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많은 요인들이 있겠지만, 상사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최근엔 이 문제를 기업들도 심각하게 인식하고 과거 일방적인 상명하복의 군대문화 성향에서 벗어 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과거에 일방적으로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5.08.25
<그는 친구의 자일을 끊지 않았다> 연합뉴스 <그는 친구의 자일을 끊지 않았다> 촐라체에 생환한 박정헌씨, 처절한 기억 책으로 펴내 (서울=연합뉴스) 이광빈기자= 고산 빙벽에 90㎏에 가까운 사람을 매달고 있는 지름 0.5㎝의 자일. 팽팽히 당겨진 있는 데다가 영하의 강추위에 얼어 있어 칼로 툭 갖다대기만 해도 끊어진다. 1985년 페.. 좋은글·감동이야기 200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