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라. .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8.16
위대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들들 위대한 아버지의 그늘에서 자란 아이들 처칠의 아들 랜돌프 "위대한 아버지가 살아 있는 동안은 무리야. 거대한 떡갈나무 곁에서 자라는 어린 나무는 노목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기 힘들어" '자기도취에 빠진 런던의 아기 공작새'라고 야유받던 랜돌프는 아버지 처칠의 지원으로 의원선거에 출마해 여..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8.13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말씀 한미은행장이 아들에게 쓴 편지 - 너무 귀한 글입니다.끝까지 읽어보세요 -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8.13
活要三理 活 要 三 理 [삶의 긴요한 세가지 이치] 第 1 節 : 四季有情 (사계절의 정겨움) 春生黃苗 如幼年 (봄철에 돋아나는 노란 싹은 유년과 같고) 夏茂綠葉 摸靑年 (여름에 무성한 녹색 잎은 청년을 본떴으며) 秋支褐枝 伴壯年 (가을에 지탱하는 갈색 가지가 장년을 동무하니) 冬殘灰朴 與老年 (겨울에 남은 회..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8.12
부부의 법칙 모든 사물에는 법칙이 있듯 부부가 살아가는 일에도 법칙이 없을 수 없습니다.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해 이런 법칙을 따라 볼 일입니다. 1. 산울림의 법칙-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물었다. “너가 뭐라고 했는데..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7.29
나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일까? 60세 -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2세 - 삼사십 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64세 -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65세 -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67세 - 동갑 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나이. 69세 - 상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7.27
나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일까? 60세 -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2세 - 삼사십 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64세 -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65세 -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67세 - 동갑 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나이. 69세 - 상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7.27
구선자의 보화탕 ◈ 九仙子의 保和湯 ◈ 옛날, 구선자(九仙子)라는 유명한 의학자가 있었다. 하루는 나이 40정도 환자가 찾아왔다. 환자가 말하기를, 온몸에 기운이 다 빠져 나가고 일할 의욕이 없어지며 온몸이 갑갑하며 목이 꽉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가 부대껴 헛배가 부르고 팔다리가 뒤틀리며 마비가 옵니다.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7.18
문자를 안 받는다 에미야- 문자를 안받아 에미야...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부모님께 핸드폰을 사드린 건 2년 전. 두 분의 결혼기념일에 커플 핸드폰을 사드렸다. 문자기능을 알려 드리자 두 분은 며칠 동..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7.12
6.25의 진상/참상 6·25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겨 봅시다! 역사를 망각하는 자는 반드시 역사로부터 망각당할 것이며, 현실을 외면하는 자 역시 현실로 부터 소외당하게 된다는 사실은 인류의 경험을 통해 여실히 증명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가장 아픈 상처인 6·25한국전쟁에 대해서도 역사적 인식과 함께 '아직..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