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명언 한산도 제승당 영정 이순신 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동..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10.01
인생을 즐기는법 *人生을 즐기는 方法 ~*♡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9.30
[스크랩] 알로하-인간관계 첫째, 노크의 법칙 문을 열고 싶으면 먼저 노크를 하라. 우리가 집에 있을 때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고 노크를 하면 “누구세요?”라고 물어보게 된다.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의 마음의 문에 노크를 하면 상대방은 “누구세요?”라고 물어보게 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인지 확인한 다음에야 문을 열어준..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9.04
中國 指導者들의 남긴 誥言 Subject: 中國 指導者들의 남긴 誥言 中國 指導者들의 남긴 誥言 1.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백을 만나 은나라 주왕(紂王)을 멸하고 주나라..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8.29
우리나라의 노블리스 오브리쥬 NOBLESSE OBLIGE [우리나라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례] Noblesse Oblige 란 고귀한 지위에 있는 인사들이 상응하는 사회적, 도덕적 책무를 진다는 뜻 우리에게도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역사는 분명히 있다. 우리 민족의 수난의 역사 곳곳에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일신의 안위를 생각지 않고 온몸을 던져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8.26
스승을 찾아라 / 한전 반야회 월요 법문 2008년 여름 올림픽 경기가 한창입니다. 사람들이 더위도 잊고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는 경기를 보면서 열광 합니다. 그 모습을 TV로 보면서 문득 생각해 봅니다. 10년전, 20년전 그리고 더 훨씬 전에 올림픽경기는 한밤중에 멀어졌다 가까워졌다를 반복하는 라디오로 들어가며 손에 땀을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8.18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라. .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8.16
위대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들들 위대한 아버지의 그늘에서 자란 아이들 처칠의 아들 랜돌프 "위대한 아버지가 살아 있는 동안은 무리야. 거대한 떡갈나무 곁에서 자라는 어린 나무는 노목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기 힘들어" '자기도취에 빠진 런던의 아기 공작새'라고 야유받던 랜돌프는 아버지 처칠의 지원으로 의원선거에 출마해 여..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8.13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말씀 한미은행장이 아들에게 쓴 편지 - 너무 귀한 글입니다.끝까지 읽어보세요 -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 좋은글·감동이야기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