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하자 !!

참되고 바르게

2025/08 5

마음의 등불/거울

마음의 등불/거울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寶石(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진정한 위로란"힘 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누군가에게 "기대되는 사람"보다,누군가 "기대도 되는 사람"으로 살아라.대개 실패하는 사람들의 몸에는 못된 벌레 한마리가 살고 있다.그 벌레의 이름은 "대충" 이다.죽음이란 神(신)이 정해준 유통기한이고 ,熱情(열정)이란 신이 넣어준 防腐劑(방부제)이다.에티켓을 잘 지켜라.禮儀(예의)는 넥타이와 같고,無禮(무례)는 올가미와 같다.많이 배웠다고 自慢(자만)하지 마라.가방끈이 길면 땅에 끌리게 마련이다.성공을 찾으려면 눈에 불을 켜고,행복을 찾으려면 마음의 불을 밝혀라.몸의 때는 물로 씻고,마음의 때는 책으로 씻고,..

카테고리 없음 2025.08.24

우리 조상들 아동 교육

🦋 도리도리 까꿍은 무슨 뜻일까?🦋우리 선조에게는 오랫동안 내려온 전통 육아법이 있었는데 이 그것입니다. 의 줄임말로 ‘단군왕검의 혈통을 이어받은 배달의 아이들이 지켜야 할 열 가지 가르침’이란 뜻입니다. 0세에서 3세 까지의 아기를 어르는 방법이 들어있지요. 단동십훈이라는 말이 생소하지만 담긴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것입니다.의성어이거나 의태어인 줄 알았던 ‘도리도리’, ‘곤지곤지’, ‘죔죔’, ‘짝짜궁’이 모두 여기에 나옵니다.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아기를 어르는 ‘도리도리(道理道理)’는 길 도(道)에서 다스릴 리(理)를 쓰고, 까궁은 ‘각궁(覺?躬’)‘에서 나왔는데 깨달을 각(覺)에 몸 궁(躬)입니다.’천지만물이 하늘의 도리로 생겼으니 너도 하늘의 도리를 따라 생겼음을 깨달으라‘는 뜻이지..

우리 조상들 아동 교육

🦋 도리도리 까꿍은 무슨 뜻일까?🦋우리 선조에게는 오랫동안 내려온 전통 육아법이 있었는데 이 그것입니다. 의 줄임말로 ‘단군왕검의 혈통을 이어받은 배달의 아이들이 지켜야 할 열 가지 가르침’이란 뜻입니다. 0세에서 3세 까지의 아기를 어르는 방법이 들어있지요. 단동십훈이라는 말이 생소하지만 담긴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것입니다.의성어이거나 의태어인 줄 알았던 ‘도리도리’, ‘곤지곤지’, ‘죔죔’, ‘짝짜궁’이 모두 여기에 나옵니다.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아기를 어르는 ‘도리도리(道理道理)’는 길 도(道)에서 다스릴 리(理)를 쓰고, 까궁은 ‘각궁(覺?躬’)‘에서 나왔는데 깨달을 각(覺)에 몸 궁(躬)입니다.’천지만물이 하늘의 도리로 생겼으니 너도 하늘의 도리를 따라 생겼음을 깨달으라‘는 뜻이지..

배롱나무

임경업 장군의 사당인 충렬사는예전에 서원이 있던 곳이기도 합니다.서원 앞에는 배롱나무가 서 있습니다.문화해설사는 서원 앞에 꼭 배롱나무를 심는 이유를 얘기해주었습니다.'배롱나무는 껍데기가 없이 줄기가 맨질맨질합니다.가식이 없다는 것입니다.겉치레 없이 알몸으로 서 있는 배롱나무처럼학자들 역시 가식없이 순수한 본질을 그대로 드러내도 떳떳하다,그리 살겠다는 뜻입니다.'나를 둘러싼 수많은 껍데기들을 벗겨내고 나면나는 얼마나 떳떳할까.게면쩍은 마음에 배롱나무 줄기를 쓰다듬어봅니다.간지럽다고 배롱나무 부르르 온 가지를 떨고 있습니다. ---------------------------------------------------------------------------------------O. 배롱나무는 목백일홍 이..

제헌국회시 구국 기도문

제헌국회 개회 기도문 /1948년 5월 31일 오후 2시 - 이윤영의원(감리교회 목사) 이윤영 의원의 대표기도(일동 기립하여)- 제헌국회 의원 198명 참석 -이 우주의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여!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을 축복하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주님께 저희들은 성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랜 시일 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고 정의의 칼을 빼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시사 세계만방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또 우리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 이 기쁜 역사적 환희의 날을 이 시간에 우리에게 오게 하심은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정시(呈示: 꺼내 보임)하신 것으로 저희는 믿나이다.하나님이시여!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리어진 이 민족의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신..

카테고리 없음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