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가볼만한 수목원 [커버스토리]서울 근처 가볼 만한 수목원 10곳 [동아일보 2006-07-14 11:38] ●아침고요수목원 경기 가평군 축령산 중턱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은 ‘아침고요정원’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다. 10만 평 터에 자연미와 인공미를 느낄 수 있는 13개의 테마 정원에서 1700여 종의 식물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 등산 ·여행·골프 2006.07.15
멋쟁이 소나무들 천연기념의 소나무들 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 속리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운문사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 180호) 합천 묘산면 소나무 (천연기념물 289호) 문경 농암면 반송(천연기념믈 292호) 괴산 청천면 소나무(천연기념물 290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천연기념물 359호)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 카테고리 없음 2006.07.13
섬처녀 맞선 보는날 섬처녀 맞선보는 날 번호 : 4416 글쓴이 : 松巖 조회 : 251 스크랩 : 6 날짜 : 2006.07.04 09:16 어느 섬 마을에 사는 노처녀에게 맞선 자리가 들어 왔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 그녀는 아침부터 때빼고 광냈다. 김희선보다 더 이쁘고, 심은하 보다 더 색쒸하게 머리를 하고 있는데 근데 배 떠날 시간이 다 되어가는.. 오락·유머 2006.07.12
중앙일보 사설(06.07.11) [문창극칼럼] 차라리 김정일에게 배워라 [중앙일보] 북한 외무성은 미사일 발사 후 대변인의 입장을 밝혔다. 자위적인 국방력 강화를 위해 정상적으로 진행한 군사훈련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힘의 균형을 얘기했다. "힘의 균형이 파괴될 때 불안정과 위기가 조성되며 전쟁까지 벌어진다"면서 "미.. 역사·정치·경제·과학 2006.07.11
할아버지의 기쁨 80도 훨씬 넘으신 할아버지께서 새벽에 물건이 벌떡 일어나 있었겠다. 할아버지는 오랬만에 자기 물건이 힘차게 일어나 잇는게 신기하고 기뻐서 할머니에게 자랑하고 싶었대나.... "여보_ 할멈--" 소식이없자 옆에서 자고있던 손자놈에게 "얘야! 할머니좀 오시라고 해라-" "할머니좀 데리고 와--" ............ 오락·유머 2006.07.07
어느 목사님의 말못할 사연 인품있으시고 덕망높으신 목사님이 게셨다. 하루는 기도차 깊은 산에 오르다가 높고 험한 바위에서 발을 잘못디뎌 미끄러지고 말앗겄다 다행이도 나무가지를 잡게되어 덜어지지않고 천길 벼랑에 매달리게 되었단다. "아이고 하느님 날좀 살려주시요" ..................... <하느님마씀 가로사대> "네.. 정보통신기술·사업 2006.07.07
노 부부의 어이없는 로맨스 할아버지가 자다가 아래가 불끈일어나는 느낌이 있어서 "아이구 내 물건도 아직 쓸만 하구먼 " 생각하고 슬그머니 할머니 배위를 올라가셨겠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그만 올가느라고 낑낑헐덕댄 덕에 앗차 왜 여기에 왓는지 까먹고 말앗으렸다. ............. "할멈 ! 내가 왜 여기에 왔지??" ................... 오락·유머 2006.07.07
[스크랩] 소중한 오늘 하루 - 좋은생각 중에서 소중한 오늘 하루 - 좋은생각 중에서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7.07
스캐닝 문서 원본 인정......"종이문서는 버리세요" 스캐닝 문서 원본 인정…"종이문서는 버리세요" --> 앞으로 기업들이 종이문서를 보관하기 위해 따로 창고를 두거나 보관해 놓은 서류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게 됐다. 그 동안 법적인 효력을 갖지 못했던 스캐닝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이 인정돼 별도 종이원본을 보관할 이유가 없어졌기 .. 정보통신기술·사업 2006.07.07
前 상공차관 (前 데이콤,파워콤 회장)박운서씨 제2인생 이야기 봉사 `늦바람` 필리핀의 코리안 농사꾼 [중앙일보] `Salamat 타이거 박` 차관까지 해 봤지, CEO도 해 보고, 은퇴할 때 와달라는 �� 많았어 지금은 필리핀 촌구석의 농사꾼 … 그 놈의 정 때문에 여기까지 왔네 박운서(67)를 아십니까. 일명 '타이거 박'. 호랑이 같은 근성과 추진력으로 유명한 전직 관료이자..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