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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의 말못할 사연

碧空 2006. 7. 7. 17:32

인품있으시고 덕망높으신 목사님이 게셨다.

하루는 기도차 깊은 산에 오르다가

높고 험한 바위에서 발을 잘못디뎌 미끄러지고 말앗겄다

다행이도 나무가지를 잡게되어 덜어지지않고 천길 벼랑에

매달리게 되었단다.

 

"아이고 하느님 날좀 살려주시요"

 

.....................

<하느님마씀 가로사대>

 

"네가 잡고있는 나무가지를 놓아버려라"

 

<목사는 나무가지를 노하버릴수가 없었단다.>

"아이고 하느님 난 못 놓겠는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