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회의는 이렇게.... 'Mr. Clear' 權부총리 "회의도 깔끔하게···" 군더더기없이 명쾌한 업무처리로 소문난 권오규 경제부총리가 경제부처의 회의 방식을 확 바꿔놓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출신답게 국제기구의 회의기법까지 끌어왔다. 불필요한 기름기는 쏙 빼겠다는 것. 4일 재정경제부 등 관련부처에 따르..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8.05
인간수명은 25세라??? 하나님께서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 오락·유머 2006.07.31
유머 백과 가장 기분좋고 황홀한 춤은? 입맞춤 팬티의 순수 우리말은? 으뜸부끄럼 가리개 브래지어의 순수 우리말은? 아기도시락주머니 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은? ...통닭 우유에 비해 모유의 최대 장점 다섯가지는? .. ...휴대가 간편하다. 스페어가 없어도 된다. ...... 절대 깨어지지 않는다.. 오락·유머 2006.07.31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성공한 사람들의 언어습관은 - 긍정적인 말이 긍정적인 사고로 이어져- 성공한 사람들의 언어는 긍정문이다. 이는 두가지의 의미이다. 하나는 긍정적인 생각에 우선한 긍정화법을 사용함을 의미하고, 또 다른 하나는 불필요한 오해와 왜곡을 막기 위해서 긍정문을 사용함을 의미한다. '반이나 남았네'..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7.31
한전 사업부제시행 <참고자료> <전력산업 구조 변화내용> 한전 전담체제 (2001. 4. 1 以前) 발전분할체제 (2001. 4. 2 以後) 사업부제 도입 (2006. 9月中 韓 電 送 電 韓 電 送 電 韓 電 送 電 配電/販賣 配電/販賣 &#8680; 사업부제 配電/販賣 發 電 발전분할 (6개사) - 화력 5 - 원자력 1 발전회사 체제 <한전 조직구조 변화.. 역사·정치·경제·과학 2006.07.25
하나로테레콤, TV포털 상용서비스 개시 - 고화질 콘텐츠를 내 맘대로 즐기는 TV포털 ‘하나TV’ 론칭 - 국내 유선통신사 중 최초로 TPS 서비스 시작 - 소니픽쳐스텔레비전인터내셔날(SPTI), 월트디즈니 텔레비전, CJ엔터테인먼트 등 50여개사와 제휴해 2만2,000여편의 콘텐츠 확보 - 컨버전스 시장 선점을 통한 종합 멀티미디어 회사로 변신 하나로.. 정보통신기술·사업 2006.07.25
미국, 반독점법 위반행우ㅣ에대한 도.감청허용 공정거래위원회 국제협력팀에서 알려드립니다. 미국 테러방지법 개정으로 반독점법 위반혐의에 대한 감청 허용 - 미국 진출 우리 기업들 주의 요망! 국내 기업들의 미국내 현지 활동이 미국 수사기관의 도.감청 대상이 된 만큼 우리 기업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올 3월 미국 정부는 테러방지.. 역사·정치·경제·과학 2006.07.25
김삿갓 금강산 유람기 금강산 천지가 온통 단풍에 붉게 타던 어느 해 가을이었다. 김삿갓은 시를 잘 짓기로 굉장히 소문난 금강산의 한 중을 찾아갔다. 마하연의 암자에서 살고 있는 그 중으로 말하면 금강산에서 나서 자라 누구보다도 금강산에 대한 애착이 깊었고 시를 짓는 데서도 당대의 일류 문장가들과도 어깨를 견줄.. 등산 ·여행·골프 2006.07.24
들여마신 숨 내뱉지못하면 그게 죽는것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西山大師 詩碑에서) 살아 있는 게 무언가? 숨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瞬間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7.24
사랑 목욕하고 바르게 앉아 자신을 곰곰히 되돌아 봐야 한다. < 사 랑 사랑(慈愛)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낮춤이 선행된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온는데 칠 십년 걸렸다." ( 김수환 추기경 말씀) 좋은글·감동이야기 200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