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도 훨씬 넘으신 할아버지께서
새벽에 물건이 벌떡 일어나 있었겠다.
할아버지는 오랬만에 자기 물건이 힘차게 일어나 잇는게
신기하고 기뻐서 할머니에게 자랑하고 싶었대나....
"여보_ 할멈--"
소식이없자 옆에서 자고있던 손자놈에게
"얘야! 할머니좀 오시라고 해라-"
"할머니좀 데리고 와--"
...............
옆에잇던 손자놈 왈--
"할아버지 제 꼬추좀 놓아주셔야 일어나지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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