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하자 !!

참되고 바르게

좋은글·감동이야기 370

인생지침서

#좋은글 ♠ 다시 읽어도 좋은 '인생 좋은글' ♠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友情(우정)에 금이 가고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尊敬(존경)이 사라지며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去來(거래)가 끊어진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負擔(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엔 나를 믿어줄 자 없으리라 뛰어가려면 늦지 않게 가고, 어차피 늦을 거라면 뛰어가지 마라. 후회할 거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라면 절대 後悔(후회) 하지 마라. 죽은 博士(박사)보다 살아있는 멍청이가 낫다. 자식을 아주 잘 키우면, 國家(국가)의 자식이 되고 그 다음으로 잘 키우면, 丈母(장모)의 자식이 되고 적당히 잘 키우면, 내 자식이 된다는 얘기도 있다. 下水道(하수도)가 막혔다고 電球(전구)가 나갔다고 미국..

유익 한 명언

유익한 명언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 온갖것들은 의미가 없다 ~ 샘물터 ~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 한다면, 돈을 벌때가 아니라 돈을 쓸 때이다 ~ 샘물터 ~ 노년의 가장 큰 적은 고독과 소외다, 노년을 보낼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두자 ~ 샘물터 ~ 행복을 밖에서 구하는 것은, 지혜를 남의 머리 속에서 구하는 것보다 더 헛된 일이다 ~마테를링크 ~ 강한 의지, 지성, 그리고 끈기를 가진 사람 앞에는 항상 길이 열린다 ~ 마덴 ~ 이미 바꿀 수 없는 불행한 과거는 빨리 잊도록 하자, 오히려 그것을 디딤돌로 하여 더 멀리 뛰자 ~ 쇼펜하우어 ~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 .. 라는 변명이다 ~에디슨 ~ 인생 에서 한번 오고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것은 지나간 시간과 말과 기..

끝없는 배움/배우며 삽시다

''배우며 살렵니다'' 유대인의 격언에 "몸의 무게는 잴 수 있어도 지성(知性) 의 무게는 잴 수 없다. 왜냐하면 체중에는 한계가 있지만 지성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 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재물은 곧 잃어버릴 수도 있지만, 지식은 언제나 몸따라 함께 다닙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학교 교육이 끝났 다고 해서 사람의 배움이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요즈음은 평생교육(平生敎育)또는 생애교육(生涯敎育)을 강조합니다. 그러면 누구에게서 어떻게 배워야 할가요? 공자는 "세 사람이 함께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게 마련이니, 그 선한 쪽을 골라 이를 (그의 선을) 따르고, 그 악한 쪽을 골라 이를(나의 악을) 고쳐야 하느니라.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하였..

탈무드 지혜명언

탈무드 智慧名言 20선 ⭕01 : 사람에게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는 것은 말하기 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02 : 결점(缺點)이 없는 친구 를 사귀려고 한다면 평생(平生) 친구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03 : 자기 아이에게 육체적 노동(肉體的 勞動)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약탈(掠奪)과 강도(强盜)를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04 : 승자(勝者)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敗者)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05 :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 두 번째 화살이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화살에 집중(集中) 하지 않게 된다. ⭕06 : 그 사람 입장(立場)에 서기 전까지 절대(絶對)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責望) 하지 마라. ⭕07 : 뛰어난 말(馬)에게도 채찍이 필요하다. 현인(..

《에움길과 지름길》

《에움길과 지름길》 길’은 사람들이 정말 자주 쓰는 흔한 말이다. 나는 이상하게 이 한 글자 단어가 오래 전부터 참 좋았다. 그 어감이 입에 착 감긴다. 긴 세월 참 친구처럼 다정하게 긴 여운을 준다. ‘에움길’ 이 뜻을 모르는 이도 많을 거 같다. ‘빙 둘러서 가는 멀고 굽은 길’ 이라는 뜻이다. 둘레를 빙 '둘러싸다’ 는 동사 ‘에우다’에서 나왔다. 지름길은 질러가서 가까운 길이고, 에움길은 에둘러 가서 먼 길이다 ‘길’은 토종 우리말이다. 한자를 쓰기 전부터 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신라 향가에도 나온다. 길을 칭하는 말들은 거개가 우리말이다. 그런데 길 이름에는 질러가거나 넓은 길보다 돌아가거나 좁고 험한 길에 붙은 이름이 훨씬 많다. 우리 인생사처럼 말이다. 집 뒤편의 뒤안길, 마을의 좁은 골목..

"세상은 내가 보이는 것만 보인다"

"세상은 내가 보이는 것만 보인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 저녁 노을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버린다.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며 살고 있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며 살고 있다. 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자기까지 한다. 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고 물론 쉬운 것도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반 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이기도 한다. 비었다고 울든지, 차 ..

"세상은 내가 보이는 것만 보인다"

"세상은 내가 보이는 것만 보인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 저녁 노을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버린다.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며 살고 있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며 살고 있다. 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자기까지 한다. 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고 물론 쉬운 것도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반 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이기도 한다. 비었다고 울든지, 차 ..

탈무드 20선

❤탈무드 智慧名言(지혜명언) 20선. ⭕01 : 사람에게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는 것은 말하기 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02 : 결점(缺點)이 없는 친구를 사귀려고 한다면 평생(平生) 친구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03 : 자기 아이에게 육체적 노동(肉體的 勞動)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약탈(掠奪)과 강도(强盜)를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04 : 승자(勝者)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敗者)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05 :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마라. 두 번째 화살이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화살에 집중(集中)하지 않게 된다... ⭕06 : 그 사람 입장(立場)에 서기 전까지 절대(絶對)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責望)하지 마라... ⭕07 : 뛰어난 말(馬)에게도 채찍이..

정수유심 심수무성

정수유심 ? 정수유심 심수무성 (靜水流深 深水無聲) 옛말에 "정수유심 심수무성(靜水流深 深水無聲)"이란 말이 있다. 이는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이고 또 물은 만물을 길러주고 키워주지만 자신의 공을 남과 다투려 하지 않으며 그리고 물은 모든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만 흘러 늘 겸손의 철학을 일깨워 주고 있다. 중국 전국시대의 의학자 "편작(扁鵲)"은 명의(名醫)로 전설적인 인물인데, "편작불능 육백골(扁鵲不 能肉白骨)"이라 하여 '천하의 명의 편작도 죽은 사람을 살릴수는 없다'는 뜻이며 '충신도 망하는 나라를 유지할수 없다'는 것을 비유한 고사성어로 편작의 유명세를 알 수 있다. 그런 그에게 중국의 위(魏)나라 왕(王) 문후(文侯)가 전설적인 명의(名醫)..

우리네 인생

우리들 인생은 이렇다네‼ 流水不復回(유수불부회)/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行雲難再尋(행운난재심)/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老人頭上雪(노인두상설)/ 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눈은 春風吹不消(춘풍취불소)/ 봄바람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 春盡有歸日(춘진유귀일)/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老來無去時(노래무거시)/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 春來草自生(춘래초자생)/ 봄이 오면 풀은 절로 나건만 靑春留不住(청춘유부주)/ 젊음은 붙들어도 달아 나네‼ 花有重開日(화유중개일)/ 꽃은 다시 필날이 있어도 人無更少年(인무갱소년)/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네‼ 山色古今同(산색고금동)/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으나, 人心朝夕變(인심조석변)/ 사람의 마음은 아침 저녁으로 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