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강우병.천안함 괴담 얼마 전 중국 광둥(廣東)성과 홍콩에서 여성용 구두 매장을 운영하는 지인이 가슴을 쓸어내리며 한 말이다. “요즘 중국에 지진 괴담이 퍼지고 있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난징(南京)에 대지진이 감지됐다’ ‘6월 13일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괴담들이 나돌았다.” 처음에는 애..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6.10
성지순례 코스가 된 함안보/중앙일보 10.05.13 * 현지 민심 못 읽는 4대강 반대 이벤트 * 배경만 다를 뿐 그 얼굴이 그 얼굴 * 진보진영, 컨셉트 바꿔야 길이 열린다 4대 강 살리기냐 죽이기냐, 싸움이 한창이다. 다른 강은 잘 모른다. 낙동강, 그중 가장 논란인 함안보(洑)는 다르다. 경남 함안군 대산면이 고향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태어나 자랐고, ..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6.10
비겁한 촛불세력/중앙일보 10.05.17 비겁한 촛불세력 *" 동맹국 쇠고기"엔 흥분 "적국 기획 살인엔 침묵 * 박정희 3선개헌은 비난 김일성 3대 세습엔 방관 올해는 공산주의 북한이 자유주의 남한을 침공한 지 60주년이다. 김일성 세력은 1948년 북한에 공산정권을 세운 지 2년 만에 전쟁을 일으켰다. 중국 공산당 세력은 49년 정권을 세운 지 1..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6.10
북경에있는 6.25의 기록들 북경 조선전쟁박물관 소장 (▶를 클릭) 1953년 7월 27일은 정전협정에 서명한 날입니다. 한국전쟁 정전협정조인 55년을 맞아 북경 조선전쟁박물관이 소장하고있는 사진들을 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1950년 11월 27일 - 12월 1일 사흘간 장진호탈출작전이 전개되었읍니다. 온세상이 눈으로 ..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5.31
6월의 참상 다시 보기 어려운 귀한 자료사진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2004 NARA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2004 NARA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2004 NARA ▲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청. ⓒ2004 NARA ▲ 1950. 10. 18.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멀리 북악산..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5.28
6.25의 진상 / 은혜를 잊으면 안된다. 바쁘시드라도 아래 글 한번 읽어보세요. 전 TBC-TV PD 이정웅씨가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의 전문 입니다. 끝까지 한번 읽어 주세요 지난 3월 1일 제가 청와대 홈 페이지 자유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대통령님의 국사에 분주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는 30년전인 1980년에 지금은 없어진 TBC-TV에서..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5.17
60년대 우리들의 모습 1960년대 우리의 자화상..... 1960년대 우리의 자화상 새마을운동 지붕개량사업에 시찰중인 박정희대통령 사랑과 평화의샘 http://cafe.daum.net/lcg420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5.03
[스크랩] 4대문과 4소문 - 서울의 4대문과 4소문 -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도읍을 정한 한양에는 4개의 대문과 4개의 소문(小門)이 있었다. 4개의 대문은 유교의 오상(五常)인 인의예지신(仁義禮知信)에 의해, 동쪽에 흥인지문(興仁之門), 서쪽에 돈의문(敦義門), 남쪽에 숭례문(崇禮門), 북쪽에 숙정문(肅靖門)을 두었다. 그리고 ..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3.16
우리 민족의 운명을 결정한 사람 우리 민족의 운명을 결정한 한 사람 대한 민국의 운명이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험에 처했을 때, 우리 조국과 우리 민족의 운명을 결정할 한 사람이 있었다. 1950 년 6 월 25 일 공산군의 기습 남침으로 사흘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대한 민국의 운명이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험에 처했을 때, 우리 조국과 우..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