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운명을 결정한 사람 우리 민족의 운명을 결정한 한 사람 대한 민국의 운명이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험에 처했을 때, 우리 조국과 우리 민족의 운명을 결정할 한 사람이 있었다. 1950 년 6 월 25 일 공산군의 기습 남침으로 사흘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대한 민국의 운명이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험에 처했을 때, 우리 조국과 우..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3.10
불룸 에너지 /자가 발전 기술 자가발전시대 기업·가정용 자가발전기 등장 美벤처 블룸에너지,자체 발전기 가전제품처럼 판다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2010.02.26 / AM 11:13 기존 전력회사들의 전력공급 방식을 통째로 흔들 혁신적인 발명품이 등장했다. 각 가정이나 회사에 대형 냉장고처럼 설치돼 독자적으로 전력을 ..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2.28
신기술 소개 블룸, 에너지 시장 판도 바꾼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새롭게 바꿀 업체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8년 동안 비밀리에 개발을 진행해온 블룸 에너지(Bloom Energy)가 마침내 연료전지 방식의 획기적인 전력공급장치를 공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발표 행사에는 아놀드 슈왈..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2.27
[스크랩] 1954년 한국의 모습 1954년 한국 우리나라가 오늘날 잘 살고 있는것은 그때시절에 훌륭한 지도자가 나와서 한국적 민주주의를 해가면서 새마을사업및 농공병진를 추진하면서 우리도 한때잘사러보자고 간절한소망을 가지고 추진했던 결실임 제가 대구는 15년전에 한번 가본적밖에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기가 어..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2.25
[스크랩] 월남 패망 현장 목격자의 악몽 월남 패망 현장 목격자의 악몽 이 글은 월남 패망시 주월 한국대사관 경제담당 공사로서 월남 패망과정을 지켜보았고, 월남이 망한 후 월맹군에 체포돼 5년간 억류 생활을 한경력이 있는 이대용 전 육사총동창회장이 "우리와 역사, 문화적 배경이 다른 독일에서 통일의 교훈을 찾는 것보다 월남 패망..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2.04
이근안과 남민전 사건 (끝에 주소 클릭 하여 동영상 끝까지 들어보세요) [나는 고문기술자가 아니다] 이 전 경감은 최근 한 인터넷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세상에 알려진 것처럼 고문 기술자가 아니다”라며“언론이 나를 ‘고문기술자’ 혹은 ‘민주 인사를 무참하게 탄압한 인물’처럼 보도했지만 사실과 다르다”..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1.22
한국의 위상 Subject: 한국의 발전상 하늘에서 본 아름다운 대한민국 (전국의 발전상을 모두 넣었다면 더 좋았을 것을) 아래"표시하기"를클릭하세요... 하늘에서 본 한국의 발전상 사진은 도깨비 뉴스가 10일 '하늘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서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같은 방식으로 촬영된 사진들로 모형헬기를 이.. 역사·정치·경제·과학 2010.01.03
동북공정의 현장을 가다 중국 "동북공정(東北工程)"의 거점을 가다... [르뽀] 중국 ‘동북공정(東北工程)’의 거점을 가다.. 잃어버린 고구려 역사 뒤에는 쌀 한가마에 팔려가는 북한 여인들의 슬픔이… (중국-특별취재) 지금은 중국령(領),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국경이 갈리는 ‘집안’에는 대한민국의 ‘과거’와 ‘.. 역사·정치·경제·과학 2009.12.18
[스크랩] 서울성곽 따라 걷기 11월 마지막날 서울성곽을 따라 걸었습니다. 일부분이긴 했어도 갖은 풍상을 겪으며 자기 모습을 지켜준 성곽들이 고마웠지만 아직도 상당부분이 훼손된채 복원이 안된 부분이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서울시에서 계속 복원하며 걷기 좋은 길을 만들어 가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더군요. 이번은 .. 역사·정치·경제·과학 2009.12.04
4대강 살리기는 DJ, 노정권 때도 계획 하였다. “4대강 살리기, DJ-노무현 정권도 계획 발표했다” 2009.11.12 17:36 입력 | 2009.11.14 17:26 수정 4대강 사업이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시절에도 3차례나 계획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강석호 한나라당 의원은 12일 “1999년 경기-강원지역 집중호우로 파주 적성에 1032mm, 동두천에 876mm의 비가 내리면서 당시 국민.. 역사·정치·경제·과학 200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