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력난 일까? / 어느 카페에서...

<곰곰히 되씹어 볼 사안 같아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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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걸핏하면 인력난 이라고 합니다

언론에서 인력난 이라고 하는 것은 진정 무슨 의미 일가요?

바로 3D 업체를 비롯한 중소 제조업체들의 목소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 도입 해야하고 심지어 불체자(불법 체류자)들 까지 용인 하자는 투의 보도를 마구 쏟아 냅니다

 

왜 한국인들이 3D업체나 중소 제조업체에 취업을 기피 하느냐에 대해선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아니 말해도 보도하는 언론이 없지요

철저하게 인력을 고용하는(외국인을 고용하는)고용주들 입장만 언론에서 보도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와 경쟁하는 한국인들의 입장은 철저하게 무시를 합니다

외국인 인력 도입 정책이나  외국인 인력도입에 반대하는 단체나 외국인 노동자와 경쟁하는 한국인단체들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있습니까??

철저하게 고용주 입장만 반영되는 외국인노동자 도입정책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외국인노동자에게 우리서민들과 같은임금지급이 과연 평등입니까??

국민소득 천불이 않되는 나라 출신 노동자와 우리서민들과 같은 임금으로 경쟁 붙이는게??

외국인 노동자와  우리 서민들을 [저임금경쟁]붙이는 이런 더러운짓이

인권이고 박애주의 입니까?

 

3D업체나 중소업체에서 일해야할 우리국민들이 외국인에게 밀려서

차상위노동..비정규직으로 몰리고 오늘날의 심각한 비정규직 문제를 만들었고

또 OECD평균의 2배나되는 영세한 자영업자를 양산한 주범이 외국인 노동자들  아닙니까?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수 없는 사람들이 250만 이라고 합니다

월70~80만원의 최저임금 노동자들....이들도 힘든일 더러운일 기피하던가요??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수 없는 직장에 취직하기를 원하는 젊은이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이런 장시간 저임금노동과  미래가 없는 암담한 기업환경이

취업을 기피하는 원인이 아닐까요???

 

실업자가 300만이네 400만이네 하는데

더 큰문제는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수없는 사회 구조에 문제가 있고

또 저출산을 핑게삼아 요즘 언론에서 외국인(후진국 막노동꾼들) 이민 받아들이자고

선동질 대단합니다

결혼해서 애 낳아야할 젊은이 태반을 실업자 만들어놓고 장년층은 저임금에 애 밥굶기는 나라꼴에

인력난(?) 나발 불어대며 외국인노동자 이민받자고 또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인력난이 아니라 값싼 인력과잉으로 노동환경 개선이 않되고

젊은이들은 점점더 생산현장을 외면하고/ 장년층 노동자들은 저임금에 시달리는 사회구조

이런 나라가 인력난 이라구요???

외국인 노동자,불법체류자들은 우리서민들에겐 최악의 암적 존재들 입니다

우리서민들을  자살로 몰아가는 악의 원흉들 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불체자가...........우리 서민들에 뭔????  득이있는지 생각해봅시다

외국인 노동자 많아지면 일자리 늘어납니까? 아니면 서민들 임금 올라갑니까?

저 외국인들 범죄가 금년에 약 4만건으로 예상합니다....이 범죄의 희생자들이 누구일까요??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