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하자 !!

참되고 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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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이야기

1. 갓난아기는 울어도 눈물이 없는 까닭은 ? : 세상물정 몰라서... 2. 사람의 발바닥이 두꺼운 까닭은 ? : 인생은 가시밭길 이어서... 3. 여자의 가장 큰낭비는 ? : 예쁜 여자가 화장하는것... 4. 갑돌이와 갑순이가 결혼 못한 이유는? : 동성동본이니까. 5. 눈코 뜰새없이 바쁜 때는? : 잠을 잘 때... 6. 도둑이 정문으로 들어가는 집은 ? : 교도소... 7. 여자는 왜 수염이 없나? : 화장할때 불편하니까... 8. 세월을 속이는 약은 ? : 머리 염색약... 9. 뒷걸음질 잘해야 이기는 경기는 ? : 줄다리기... 10.. 한번 웃으면 영원히 웃는 것은? : 사진... 11. 깨뜨리고 칭찬 받는 것은? : 신기록... 12. 얼굴이 못생긴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 : 마음이 ..

논개 에 관한 진실

* 논개에 대한 오해 와 진실 논개의 본명은 ' 주 논개 ' 입니다 조선시대 1574년 전라북도 장수에서 선비였던 부친 주 달문과 모친인 밀양 박씨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난 반가의 여식이었습니다 부친이 일찍 세상을 뜨자 숙부의 집에 어머니와 함께 몸을 의탁하고 지냈는데 어린 나이지만 용모가 출중하고 재주와 지혜가 뛰어났으며 시문에도 능했다고 전해집니다 평소, 이를 눈여겨 보아왔던 장수 고을 어느 부호가 논개를 어엿비 여겨 민며느리로 삼고자 그에 대한 댓가로 그녀의 숙부에게 쌀 50석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러나 논개 모녀는 이를 거부하고 모친의 고향인 경상도 땅으로 도주해 어느 지인의 가택에 숨어 지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소문 해 추적해 온 고을 부호에게 발각되어 장수현감에게 넘겨져 재판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말라위국이 한국에 편입을 원한다

[이종구46] [오전 6:53] ?? 말라위. "아프리카 말라위 대통령~ 대한민국에 편입되고싶다" 아프리카 "말라위"국가를 아십니까?ᆢ 말라위 국가의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은 한국에 감사함을 전하며 대한민국에 편입 하고 싶다는 놀라운 사실이 최근 전해졌습니다. 그것도 자국 말라위 국기에 태국무늬를 넣어 바꾼 뒤 한국에 편입할 수 있다는 폭탄발표를 해 전세계 언론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파격적인 결정이 정말로 현실화 될 경우에 아프리카에 대한민국의 토지가 생기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야말로 우리나라는 면적이 두배로 늘어나고 편입된 말라위 국가는 아프리카 가난한 국가에서 가장 빠르게 고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과 함께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도 앞다투어 한국에 편입하려는 도미노 랠리 현상이 벌어질..

이영작 박사의 평론

?⚘이영작(李英作) 박사(80) 이야기. 많은 분들은 이 분을 정치 평론가로 알고 계실 것이다. 여론조사 전문가로 기억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다. 연세 지긋하신 분들에겐 ‘DJ 처조카’로도 유명할 터이다. 여러 분야에서 확실한 업적을 남겼으며 한국 정치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었고, 미국 조야에 네트워크가 확실한 인물이기도 하다. 바꿔 말하면, 한국의 현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분이라는 뜻이다. 이번 대선의 의미, 향후 대한민국의 발전 방향, 북핵 문제 등 한반도를 바라보는 국제 사회의 시각 등에 대해 묻고자 인터뷰를 청한 배경이다. - 개인적인 말씀은 잘 안 하셨는데, 자기소개를 부탁드려도 될는지요?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국민학교 3학년 때 6.25를 겪었죠. 비교..

윤석열 대통령 과 처질

큰 뜻을 품은 사람은 ‘존경하는 인물’도 신경 써 고를 일이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듯, 롤 모델을 보면 그 사람의 지향점을 알 수 있다(그래서 나 같은 기자가 일요일 읽을거리를 만들 수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존경하는 인물이 윈스턴 처칠(1874~1965)이라고 했다. 16일 국회 첫 시정연설에서 ‘처칠과 애틀리의 파트너십’을 말한 건 그냥 초당적 협력을 당부한 게 아니었다. 윤 대통령의 머릿속에선 자신이 처칠이고, 한덕수 총리는 노동당 당수로 전시(戰時) 내각의 부총리를 맡았던 클레멘트 애틀리였던 거다. 윤석열 대통령-한덕수 국무총리와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클레멘트 애틀리 부총리(오른쪽 사진·1945년 촬영). 대통령실 사진기자단·플리커 여기서 독자들은, 아니 윤 대통령이 처칠이라니..

한.미 정상회담

핵심요약 김건희 여사, 윤 대통령에 "오늘은 특별한 행사니까 제대로 된 구두 신으시길" 결혼식 때 신었던 '웨딩구두' 닦아 신은 윤 대통령…바이든도 "구두 깨끗하다" 칭찬 예상보다 길어진 단독환담…"자유민주주의 얘기 폭포수처럼 쏟아내는 시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일정에서 신었던 구두는 그가 십여년 전 결혼 당시에 신었던 '웨딩슈즈'였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전날 한미정상회담 관련 여러 일화들을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김건희 여사께서 윤 대통령에게 '오늘은 특별한 행사니까 제대로 된 구두를 신고 가라고 조언을 했다고 한다"며 "그래서 윤 대통령이 결혼식 때 신었던 구두를 깨끗이 닦아 신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

우리나라 전자공업/반도체

5월 20일 방한(訪韓)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제일 처음 찾은 곳은 경기도 평택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었다. 한미 양국 대통령과 나란히 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석유를 비롯해 이렇다 할 전략자원이 없는 나라에 반도체가 있어서 미국 대통령도 대한민국을 붙잡으려고 몸이 달아 있구나!” “그런 소중한 회사를 이끄는 CEO를 지난 5년 간 이 나라는 어떻게 대접했나? 못 잡아 먹어서 걸핏하면 감옥에 보내고, 삥 뜯어낼 호구로만 생각하고....” 그러면서 또 생각나는 두 사람이 있었다. 박정희(朴正熙‧1917~1979) 대통령과 김완희(金玩熙‧1926~2011)박사였다.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김완희 박사는 1953~1955년 미국 유타대..

탈원전의 재앙

이응한 한 사람이 역사를 뒤바꾼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세종대왕이 없었다면 한글이 어찌 있을 것이며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만 이 나라와 민족이 어찌 되었을까? 이승만 대통령이 없었다면 자유대한민국이 어찌 존재할 수 있었을 것이며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이 번영이 어찌 가능했을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단 한 사람으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다. 그런데 좋은 일도 한 사람으로 되지만 나쁜 일도 한 사람으로 인하여 생긴다. 역사적으로도 한 사람으로 인해 재앙이 닥치고 나라가 멸망하는 일이 또한 얼마나 많았던가? 내가 30년 청춘을 바친 한국전력도 그렇다. 한국전력은 1961년 박정희 군사혁명정부가 전광석화 같이 주식을 사들이고 조선전업, 경성전기, 남선전기 등 민간삼사를 통합하여 1961년 7월..

탈원전의 페해를 통곡함

(이응한) 한 사람이 역사를 뒤바 한 사람이 역사를 뒤바꾼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세종대왕이 없었다면 한글이 어찌 있을 것이며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만 이 나라와 민족이 어찌 되었을까? 이승만 대통령이 없었다면 자유대한민국이 어찌 존재할 수 있었을 것이며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이 번영이 어찌 가능했을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단 한 사람으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다. 그런데 좋은 일도 한 사람으로 되지만 나쁜 일도 한 사람으로 인하여 생긴다. 역사적으로도 한 사람으로 인해 재앙이 닥치고 나라가 멸망하는 일이 또한 얼마나 많았던가? 내가 30년 청춘을 바친 한국전력도 그렇다. 한국전력은 1961년 박정희 군사혁명정부가 전광석화 같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