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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리 별곡

망우리 별곡 이 메일에는 안전하지 않은 페이지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활성화하기 망우리 공동묘지가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니라 지난 4월 1일 ‘망우역사문화공간’ 이라는 멋진 현대식 건물(경희대 정재헌 교수 설계)의 비지팅 하우스를 개관하였다. 이 묘역에 있는 근현대 역사문화 인물들 묘소의 안내판을 정비하였으며 이를 둘러보는 ‘인문학 사잇길’도 열었다. 이제 우리는 공원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일주도로를 거닐며 선현들의 넋을 기릴 수 있게 되었다. 망우리 공동묘지라고 하면 으레껏 옛날부터 있어 온 것이려니 생각하고 있지만 망우산(높이 282m)에 공동묘지가 개장된 것은 정확하게 1933년 6월 10일이다. 전체 75만 평 규모에 묘역만 55만 평이다. 개장 이래 50년 ..

치매 와 물

⭕꼭 보셔야만 합니다.⭕ 보신분은 다시한번 시간 내어 반드시 보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치매와 물 ◀️ ?️인간에게 생기는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 갈까요. 피부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간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 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

순리 대로 살자/Go with the flow

순리 대로 살자/ Go with the flow 人間은 종종 '땀'보다 '돈' 을 먼저 가지려 하고, '설레임' 보다는 '희열' 을 먼저 느끼려 하며, 'Base Camp' 보다는 '정상' 을 먼저 정복하고 싶어 합니다. 努力보다 結果를 먼저 기대하기 때문에 무모하고, 탐욕 가득 차며, 조바심 내고, 빨리 좌절도 하지요. 自然은 봄 다음에 바로 겨울을 맞게 하지 않았고, 뿌리에서 바로 꽃을 피우지 않게 하였기에 땅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했고, 가을엔 열매를 거두게 했습니다. 만물은 물 흐르듯 태어나고, 자라고, 사라집니다. 自然은 이렇게 말해 줍니다. 모든 것에는 順序가 있고, 기다림은 헛됨이 아닌 과정이었다고요. 서정주 詩人은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리 울었나 보다" 라고..

대동여지도

대동여지도·용비어천가..'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 한자리에 /사진제공=서울역사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역사문화특별전 '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을 오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시이며 그동안 유물 수집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박물관 소장품 중에서도 대동여지도, 용비어천가, 청진동 출토 항아리와 같이 한양을 대표할 수 있는 보물 15건, 유형문화재 25건을 포함한 유물 100여 점을 엄선해 분야별로 총 망라한 전시다. '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에서는 명품이 생산되고 소비되었던 으뜸 도시 한양의 풍경을 지도·서화·고문서·전적·공예의 순서에 따라 살펴볼 수 있다. '지도_땅을 그린 그림..

국민 인구통계

? 2022년도 총인구 통계 근래 "100세 시대"라고 하니 "100살까지 살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아래 자료를 보면 80세까지 사는것도 대단한 행운이요 축복인 것 같습니다. (1)우리나라 총인구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2년 1월말 기준 총51,801,449명 입니다. ?남자ㅡ25,861,116 명 ?여자ㅡ25,940,333 명 ?세대수 ㅡ 21,825,601 세대 (2) 시와 도의 인구 : •서울ㅡ 9,814,049명 •부산ㅡ 3,455,611명 •인천ㅡ 2,953,883명 •대구ㅡ 2,469,617명 •대전ㅡ 1,494,878명 •광주ㅡ 1,460,745명 •울산ㅡ 1,159,594명 •세종ㅡ 330,332명 •경기ㅡ 12,975,176명 •경남ㅡ 3,377,483명..

자료실 2022.05.12

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

♤제20대 대통령 취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시민 여러분 저는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문재인,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포스탱 아르샹쥬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더글러스 엠호프 해리스 미국 부통령 부군,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경축 사절과 내외 귀빈..

대통령 기념식수 와 743세의 주목

청와대 본관 앞에 우뚝 서있는 743살 이 나무는 알고 있다 고려 충렬왕때 태어난 주목 허윤희 조선일보 기자 고려 충렬왕 때 태어나 수령 743살로 추정되는 주목. 청와대 경내에서 가장 오래된 터줏대감 나무다. 청와대 옛 본관 터에는 파란만장한 권력의 흥망을 오롯이 지켜본 나무 한 그루가 있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주목(朱木)이다. 고려 충렬왕 때 태어나 생물학적 나이가 무려 743살로 추정된다. 청와대가 고려 남경(南京)이던 시절부터 조선시대, 일제강점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온갖 영욕의 역사를 지켜봤다. 대통령 경호처가 2019년 펴낸 ‘청와대의 나무와 풀꽃’에 의하면 “청와대에서 가장 오래된 터줏대감 나무”다. ◇금단의 땅 지킨 ‘영욕의 나무’ 다음 달 10일 청와대가 전면 개방..

카테고리 없음 2022.05.05

성균관대학의 역사

성균관대학의 역사 1. 삼국시대 : (372~1895) ▶高句麗의 太學, ㅡ 372年(高句麗 小獸林王 2年) 子弟들을 敎育시키기 爲하여 大學을 세웠다. ▶신라의 국학(651~717) ㅡ 651年(新羅 眞德女王 5年) 國學을 管掌할 大舍2人을 配置하다. (舍至~柰麻級) ㅡ 682年(新羅 神文王 2年 6月) 國學을 擴張하고 鄕級人物 1人을 配置하여 國學 을 管掌케 하다. ㅡ 717年(新羅 聖德王 16年) 孔子以下 10哲 및 72弟子의 肖像을 國學內에 安置 시키다. ㅡ 747年(景德王 6年) 國學내 각 分科를 두어 該當 博士 및 助敎를 두다. 2. 고려시대(918~ ▶高麗의 國子監 , ㅡ 918年(高麗太祖 1年) 學院을 創立하고 大部學生을 모아서 가르치게 하는 한편 綵帛과 倉 米 100石을 下石하다. ㅡ 92..

건강보험 재난적 지원금

1. 이번 전립선암(로봇수술) 치료비중 특례 (5%)적용 되는것? 안되는것?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로봇수술은 전액 100% 본인부담이며 건강보험 비적용, 실비보험에서만 보장 받으실 수 있음 로봇수술아닌경우는 수술비 2백만원 이내 이신것 같더라구요 ---------------------------------------- 2. 재난적 의료비 지원 받을 수있는지 없는지 ---------------------------------------- 소득기준 : 기준중위소득 100%(소득하위 50%)이하 대상 가족소득 등 종합 심사여서 본인이 직접신청하셔야 결과를 알수 있다고 안내 하시네요 (재산이 많으면 어려운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