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밤나무 나도 밤나무 6월은 녹음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밤꽃의 계절입니다, 도시를 벗어나 교외로 조금만 나가 면 밤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습니다, 보릿고개를 넘기며 배를 주렸던 지도자가 유실수 를 독려하는 정책 때문에 우리나라 산야에는 유난히 밤나무가 많습니다 6월 초부터 피는 밤꽃 향기는 특이한 .. 좋은글·감동이야기 2009.10.09
어느 노인의 유언 80세를 넘겨 산 한 부자 노인이 죽었다. 그는 재산도 많아 남부럽지 않게 살았었다. 건강도 죽기 전까지 좋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해서 사회적으로 명망도 어느 정도 받으며 살았다. 자녀도 서넛이나 두었는데,모두들 여유 있게 살고 사회적 신분도 좋았다. 그런데, 그는 대부분의 유산을 자신의 후처에.. 좋은글·감동이야기 2009.10.09
침묵의 지혜 침묵의 지혜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데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중요.. 좋은글·감동이야기 2009.10.04
현명한 생활 현명한 생활 01.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마감하 라. 여기가 천국이다. 02. 기쁨으로 수용하라. 기뻐하면 기뻐할 일만 생겨난다. 03. 힘든 것에는 뜻이 있다. 감사함으로 수용하라. 04. 믿음의 열도를 10배로 늘여라. 100배의 수확이 보장된다. 05. 모두를 위하는 사람이 되라. 그것이 나를 위하는 지름길.. 좋은글·감동이야기 2009.09.13
[스크랩] 황우석박사 최후진술 황우석박사 법정최후진술 전문 -노광준 피디- [32] ※ 지금 이시각 대서특필되고있는 황우석 박사 구형소식에 관심있어 이 글을 보시게 될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기자분들께 우선 말씀드립니다. 검찰의 4년 징역 구형은 검찰이 재판부에 요구한 말 그대로 '검찰쪽의 판단'일 뿐 헌법이 규정한 재판부의.. 좋은글·감동이야기 2009.08.29
고질병 과 고칠병 고질병과 고칠병 가끔씩 웃음&유머치료 교실에 오시는 80대 할머니가 계시는데 언제나 환한 얼굴로 싱글벙글이다. 부럽기도 하고 또 그 비결이 궁금해서 말을 붙였다.. “할머니 요즘 건강하시죠?‘ 그러자 할머니 씩씩하게 대답하신다. ”응.. 아주 아주 건강해... 말기위암 빼고는 다 좋아..“ 그 대답.. 좋은글·감동이야기 2009.08.13
[스크랩] 인생덕목 (人生 德目) 인생덕목 (人生 德目)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노점상(露店商)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말.. 좋은글·감동이야기 2009.07.06
[스크랩] 남편에게 바치는 글 (어느 아내의 감동적인 사연) 남편에게 바치는 글 (어느 아내의 감동적인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한 살 때 열병으로 소아마비를 앓은 후 장애로 학교에 다니지 못.. 좋은글·감동이야기 2009.07.04
나이들어 내몸이 나의 상전 보낸이 ' onclick="displayRelativeMail(this, event);" 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김조찬 (jckim5434@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09-06-19 18:49 헤더 보기 숨기기 받는이 "김창기" <changkeekkim@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 좋은글·감동이야기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