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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정치·경제·과학 594

하리적,합법적인 통일 방안

헌법 가치에 기반한 ‘새 통일방안’ 제시하길 조영기 한반도선진화재단 사무총장· 통일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국민이 주인인 자유로운 통일 한반도’를 주문하자 자유주의 철학을 반영한 새로운 통일 구상을 마련하겠다고 최근 발표했다. 북한이 남북 관계를 ‘교전 중인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데 따른 대응 성격이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을 수정·보완해 자유·민주·인권 등의 헌법적 가치에 기반을 둔 통일 한국을 완성한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의 기념사를 보면 통일 의제를 ‘민족 통일’에서 ‘자유 통일’로 획기적으로 전환하고, 통일의 의미와 방향을 재정 의했다. 특히 내년이면 분단 80주년이 되는데 민족의 의미가 크게 훼손되고 오염된 상황에서 윤..

3.8선이 그어진 역사진실

♣️ 우리 나라의 38선이 그어진 진실된 역사 ♣️ 오늘은 6. 25 전쟁 시 38선이 생 기게 된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글을 실어봅니다. 대부분 이에 대해 잘 모르고 미국 이 실수해서 남북을 두쪽으로 나 눠놨다는 생각을 갖는데 이는 전 혀 당시 상황을 모르는데서 생긴 오해랍니다. 오히려 미국 때문에 더 남쪽으로 땅을 빼앗기거나 북한에 넘어갈 위기를 넘겼다는 내용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모르고 미국을 주 적이라는 주장에 빠지지 말고 감 사해야할 것입니다. 🔹️역사 교과서도 바르게 바로 잡 고, ‘38선이 생긴 역사’ 새 역사 교과서에 꼭 넣어야할 다 수의 국민이 모르는 역사적 사실 민주노총 등이 서울 한복판에서 벌인 대규모 폭력시위 구호 중의 하나는 '친일독재 美化하는 한국 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였다. ..

계유정란 수양대군 이야기

* 밭: 전(田)자 이야기... 수앙대군이 계유정란(癸酉靖亂)을 도모하던 당시 한양에서 가장 유명하던 파자술사로 홍무광(洪武光)이라는 맹인이 있었다. 그는 밥상넓이 정도의 나무판에 부드러운 흙을 담아 점을 보러온 손님 이 마음내키는 대로 글자를 쓰면 손으로 더듬어 읽고 길흉을 예언하였다. 수양대군은 거사(擧事)전에 일의 성사여부를 알기위헤 거리에서 파자술을 하고 있던 홍술사를 찾았다. "점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오?" "거기 앞에 흙판에다 아무 글자나 생각나는 대로 쓰십시오" 수양대군이 전(田)자를 썼다. 홍무광이 더듬더듬 손으로 글자를 읽고 나서, "전(田)자를 쓰셨군요. 쌍일이 병립(雙日竝立-하늘에 태앙 두 개가 나란히 떴으니)하니 역적지사(逆賊之事)로소이다" 수양대군은 짐짓 놀라지 않을수 없..

이영작박사/교수

많은 독자들은 이 분을 정치 평론가로 알고 계실 것이다. 여론조사 전문가로 기억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다. 연세 지긋하신 분들에겐 ‘DJ 처조카’로도 유명할 터이다. 이영작(李英作) 박사(80) 이야기다. 현직은 기업인이다. 임상시험과 신약 개발 등을 하는 LSK글로벌파마서비스 대표다. 각기 다른 여러 분야에서 확실한 업적을 남겼으며 한국 정치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었고, 미국 조야에 네트워크가 확실한 인물이기도 하다. 바꿔 말하면, 한국의 현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분이라는 뜻이다. 이번 대선의 의미, 향후 대한민국의 발전 방향, 북핵 문제 등 한반도를 바라보는 국제 사회의 시각 등에 대해 묻고자 인터뷰를 청한 배경이다. - 개인적인 말씀은 잘 안 하셨는데, 자기소개를 부탁드려..

이승만 대통령 이야기

'미국 다섯 대통령을 상대하였던 큰 사람 李承晩' 오늘 탄신 146주년을 맞은 이승만의 불운(不運)은 인물이 너무 컸다는 점이다. 그가 生前에 만나 큰일을 논의한 미국 대통령은 시어도어 루스벨트, 우드로우 윌슨, 해리 트루먼,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리처드 닉슨이다. 이들 중 네 사람은 역대 미국 대통령 랭킹에서 모두 10위안에 든다. 미국의 가장 큰 인물들이 작은 나라의 거인(巨人) 이승만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특히 아래에 소개하는 대전략가 닉슨의 이야기는 최고의 찬사이다. ​ 1953년 7월27일 판문점에서 휴전협정에 서명한 유엔군 사령관은 마크 W. 클라크 대장이었다. 그는 轉役(전역)한 뒤 "다뉴브에서 압록강까지"라는 회고록을 썼다. 클라크 장군은 자신이 상대하였던 李承晩 대통령에 대하여 생생한 ..

이부란/프란체스카

이금순/이부란 여사를 아시나요? "건국전쟁" 영화가 이슈가 되어 검색중 이승만박사 영부인 약력을 수집 略記하다가 그 분의 3권의 저서를 알게되고 회고담을 구해 편집해 봅니다. 프란체스카 도너 리/Francesca Donner Lee/ 이부란,금순-이박사가 작명 1900.3 ~1992. 6 34세에 59세 이승만 박사와 재혼/ 25년 년상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빈 출생, 한국 국적 취득 전까지 오스트리아 국적 빈/비엔나 상업전문학교/영국 스코틀랜드 영어연수/속기사, 타자수, 국제영어 통역사 자격증 이박사 평생무료 비서역 공여 국부 이승만대통령의 영부인 프란체스카/ 이금순여사의 너무나 감동적인 회고록을 인용합니다./ 조금 긴 내용입니다. ~30년전/1992년에 작고한 여사가 별세 4년전 88세에 남긴 이야..

서애 유성룡 일화

♧ 조선의 名 재상 유성룡 일逸話 ♧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에게는 바보 숙부(痴叔·치숙)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콩과 보리를 가려 볼 줄 모를 정도로 바보였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숙부가 당대 조선의 국수(國手)라 할 만큼 뛰어난 바둑 실력을 자랑하고 있었던 조카 유성룡에게 바둑을 한 판 두자고 했다. 숙부의 어이가 없는 말이었지만 아버지 항렬이 되는 사람의 말이라 거절하지 못하고 바둑을 두기 시작했는데 막상 바둑 돌을 놓기 시작하자 처음부터 유성룡은 바보 숙부에게 초반부터 몰리기 시작하더니 한쪽 귀를 겨우 살렸을 뿐 나머지는 몰살당하는 참패를 당했다. 바보 숙부는 대승을 거둔 뒤 껄껄 웃으며 "그래도 자네는 재주가 대단하네. 조선의 팔도가 다 짓밟히지는 않으니 다시 일으킬 수 있겠구나." 라고 ..

호족을 품고 정치보복 멀리한 왕건

호족 품고 정치보복 멀리한 왕건, 민심은 그를 택했다 견훤·궁예·왕건의 갈림길 이익주 역사학자 우리 역사에는 평민의 자식으로 태어나 왕이 된 사람이 거의 없다. 그런 점에서 후삼국 시대를 열었던 견훤, 궁예와 왕건의 의미는 각별하다. 이 중 두 사람은 2대를 채 가지 못했으니 제대로 된 왕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들의 미래를 알고 있는 후대인의 생각일 뿐, 당시로서는 자기 힘으로 나라를 세운 영웅이 아닐 수 없었다. 사주 관상이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말 그대로 ‘왕이 될 상’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끝은 같지 않았다. 견훤과 궁예는 실패했고, 왕건은 성공했다. 무엇이 달랐을까? 견훤은 장군, 궁예는 도적 출신 철원의 태봉 도성터. 지금은 비무장지대 안에 있으며, 군..

우장춘 박사 이야기

오피니언 김정탁의 인문지리기행 일본인 어머니 임종 못한 채 새 종자 개발 외길 부산 동래의 자유천(慈乳泉)과 우장춘 박사 김정탁 노장사상가 겨울철 과일로는 단연 귤인데 지금처럼 귤을 맛보게 된 건 얼마 되지 않는다. 60년 전만 해도 우리 과일 목록에 귤이 없어 겨울철에는 이렇다 할 제철 과일을 맛볼 수 없었다. 그런데 귤이 흔해진 데는 우장춘(禹長春, 1898~1959) 박사의 공이 결정적이다. 그는 제주도가 귤 재배에 적합한 곳임을 알아 70여 년 전 서귀포 동홍동에 1500평 정도의 시험지를 만든 뒤 일본 기타큐슈(北九州) 등에서 감귤 품종을 들여와 시험재배에 착수했다. 이 시험재배를 통해 귤 재배기술을 체계화하자 제주도 곳곳에 귤밭이 생겨나 이제는 귤이 겨울철 과일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이승만..

조선인 추도비 철거 추진,만행

日시민단체 "군마현, 조선인추도비 철거 마라…역사에 등돌리는 만행" 일본 시민단체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를 철거하려는 혼슈 중부 군마현 당국에 "역사적 사실에 등을 돌리는 만행"이라며 철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6일 시민단체 '강제동원 진상규명 네트워크'는 성명에서 "군마현이 추도비 철거를 대신 집행하는 것은 '강제연행은 없었다'고 하는 역사 부정론자의 혐오 발언과 혐오 범죄에 가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카사키시 현립 공원인 '군마의 숲'에 있는 조선인 추도비. X(옛 트위터) 단체는 "비문에는 문제가 없고 추도 행사도 열리지 않고 있다"며 그런데도 군마현 당국이 비석을 철거한다면 법의 취지에 어긋나는 폭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 정부의 역사 인식에도 합치하는 문구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