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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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0-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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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
changkeekkim@hanmail.net 주소록 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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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오전 09시 24분 40초 +0900 | ||
제목 |
인터넷 유머= 愛人 있는 有婦男의 悲哀 |
- 보낸이
- 김길한 (kimgh@kdn.com) 주소록 추가
- 08-10-23 09:24
X-DAUM-WEB-MAILER-FIRST-LINE |
From kimgh@kdn.com; Thu Oct 23 09:32:57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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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AUM-INTERNAL-HOST |
received by 211.43.197.194 | ||
X-HELO |
helo mail.kdn.com | ||
X-RECEIVED-IP |
10.200.1.31 | ||
Received |
from kdn.com ([58.227.22.60]) by hermes of rmail-243.hanmail.net (211.43.197.194) with SMTP id c9N9WodUg504801900 for <changkeekkim@hanmail.net>; Thu, 23 Oct 2008 09:32:50 +0900 (KST) | ||
Received |
from 10.200.1.31(10.200.1.31) at Thu, 23 Oct 2008 09:32:49 +0900 by kdn.com with ESMTP CrediShield | ||
X-MAIL-FROM |
kimgh@kdn.com | ||
From |
=?EUC-KR?B?seix5sfR?= <kimgh@kdn.com> | ||
Subject |
=?EUC-KR?B?IMDOxc2z3SDAr7jTPSDk8ezRIMDWtMIg6vPc/tH7wMcg3ejk7g==?= | ||
To |
changkeekkim@hanmail.net | ||
X-Priority |
3 | ||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EUC-KR | ||
MIME-Version |
1.0 | ||
Received |
from 127.0.0.1 (127.0.0.1) at CrediMail with ESMTP Mobigen by localhost;Thu, 23 Oct 2008 09:24:40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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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721480785.53895.kdn | ||
Message-ID |
<1224721480785.53895.kdn@kdn.com> | ||
X-Mai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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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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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Thu, 23 Oct 2008 09:24:40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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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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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gh@kdn.com | ||
X-Hanmail-Class |
I |
' name=ADDRNAME>
![]()
![]()
◆ 愛人 있는 有婦男의 悲哀(?)집에서 애인 전화 왔을 때 헛소리해야지. 밖에서 먹은밥 집에 와서 또 먹어야지. 잘못 맞추면 하루에 두탕 뛰고 쌍코피 터져야지 애인한테 죽어도 못할 이혼한다고 거짓말해야지. 모텔에서 옷 입을 때 속옷 잘 입었나 신경써야지 애인하고 샤워할 때 집에 있는 비누냄새하고 틀려서 비누칠 못하지. 愛人 있는 有夫女의 悲哀 때로는 시장 바구니 들고 나가 딴짓해야지. 집에 애인 전화오면 “왜 이렇게 잘못 걸려온 전화가 많지” 하고 딴청펴야지 밥 할 시간 맞춰 택시 타고 귀가해야지. 아이들 일일이 친정에 맡겨야지 몰래 몰래 메일 확인하고 또 답메일 보내야지 립스틱 챙겨나가 화장 꼭 고치고 들어와야지. ◆ 夫婦의 同居形態 10대 : 서로가 뭣 모르고 산다. 20대 : 서로가 신나서 산다. 30대 : 서로가 한눈 팔며 산다. 40대 : 서로가 마지못해 산다. 50대 : 서로가 가여워서 산다. 60대 : 서로가 필요해서 산다. 70대 :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 ◆ 留置場에 온 理由 경찰서 유치장에서 만난 두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형씨는 무슨 죄로 여기 들어왔소?” “나는 길가에 새끼줄이 있기에 주웠다가 잡혀 왔소.” “아니, 새끼줄 주운 게 죄가 된다고?” “예, 그 새끼줄 끝에 황소 한 마리가 매달려 있었지 뭐유.” “그런데 당신은 무슨죄로 잡혀 왔소?” “나는 방에 엎드려 있다가 잡혀 왔지요? “방에 엎드려 있는 게 죄가 되나요?” “예, 내가 엎드린 배 밑에 옆집 아줌마가 있었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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