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하자 !!

참되고 바르게

오락·유머

유머모음2

碧空 2008. 8. 4. 09:41
웃으면 복이 와요[유머]

한참 물오른 어느 부인이
 
한참 물오른 어느 부인이
그 맛에 빠져버렸는데
부실한 남편은 지레 겁먹고
부인을 피해만 다녔다.


어느날
정력이 약한 남편을 어떻게 하면
회복시킬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부인은
홈쇼핑에서 사슴 녹용이 시들은 정력을 원기회복
시켜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광고를 듣게 되었다.


즉시 한걸음에 사슴농장으로 달려가서
제일좋은 사슴뿔 하나를 사왔다.
그러고는 사슴뿔에 생강, 대추, 들깨, 밤 등
갖가지를 넣어 정성스럽게 달인 뒤
남편이 돌아오기만 기다렸다.


이윽고
퇴근을 한 남편에게 정성스레 달인 녹용을 
 
 
포식시키며 흐뭇한 밤을 기대했다.
그날 한밤중에
잠을 자다 깬 남편은
아내를 흔들었다.
‘어쩌면 이렇게도 효과가 좋을까’ 하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아내는 서둘러 옷을 벗었다.



그때 남편이 급하게 말했다.
“여보, 불 좀 켜줘!”
그러자 아내는
“왜요? 전 어두운 게 좋아요”라고 했다.
“휴지는 어디 있어?” 하고 또 남편이 말하자
아내는 짜증을 내며 톡 쏘았다.
“휴지는 나중에 찾아도 되잖아요.”
그러자
남편은 더욱 다급하게 말했다.

:
:
:
:
:
“그런 게 아냐,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어!
설사할 것 같아

어떤 여인의 비애


어느 연인이 조용한 공원 벤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지요.


근데 갑자기 여자가 방귀를 너무 끼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자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한가지 방법이 떠올랐어요.



그건 바로 남자를 껴않으면서 큰소리로


"사랑해" 하면서 방귀를 끼기로 했어요.



여잔 넘 급해서 곧바로 남자를 껴안으면서


큰소리로 "사랑해" 하면서 방귀를 끼었어요.


그랬더니 남자가 하는 말........



"뭐라고??? 니 방귀소리 땜에 안 들려!!!!"


//

 

운전과 섹스

할머니가 차를 운전하는 것을 보고는

교통순경이 걱정스러운 듯 물었다.

"할머니,운전은 언제부터 하셨습니까?"


"20년 동안 운전을 안 하다가

오늘 다시 시작한 것이요."

교통순경이 감탄한 듯 말했다.

"20년 동안 운전을

안 하신 분 치고는 운전을 정말 잘 하십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운전과 색스는

아무리 오랫동안 안 해도

잊어버리지 않는 법이라오."


 

오토바이가 무슨 죄?

 


할머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노인정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한 할머니가  들판에 쑥을 캐러 갔다가 젊은 녀석에게 봉변(?)을 당했다나 어쨌다나.

그런데 다음날, 노인정에는 할머니들이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모두 쑥을 캐러 갔다나.

 

할머니가 쑥을 케고 있는데 젊은 녀석이 덮쳤다.
할머니가 화가 나서 소리쳤다.
"이놈 자식, 와 이래?"
그랬더니 젊은이 왈
"할머니, 그럼 내려 갈까요?"
그랬더니 할머니 왈

 

 "말이 그렇다 말이지"

 


엉큼한 할머니-

 

강도가 어느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어 집을 지키고 앉아 있었다.
허탕을 친 셈이다.

’오늘은 재수없게 공첬다’ 생각하고 집을 나오려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야, 저것이라도’
하다못해 금반지라도 뺏으려고 할머니에게
"할머니, 이리좀 와 보세요" 하였다.
그랬더니 할머니가 지례 짐작을 하고는
말씀을 하셨다.

 

"잘 할수 있을랑가 모르겠네. 해 본지가 하도 오래 되여서"

 


조또 아녀-  

 

어느 집안의 3대가 함께 목욕탕에 갔다.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아이는 문득 자기의 고추와 할아버지, 아버지의 그것이

모두 다르게 생겼다는 걸 깨달았다.
아이는 아버지에게 물었지만 아버지는 수줍다는 듯

얼굴을 붉히며 대답해 주시지 않으셨다.
할아버지도 마찬가지였다.
집에 돌아 온 아이는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는 웃으시며 가르쳐 주었다.

"음, 니 껀 고추여 !"

"음, 니 애비 건 자지여 !"

아이가 이상하다는 듯 더 기다리지 못하고

"할아버지 건요? "

하고 묻자,
할머니는 갑자기 화가 나는 듯

 

"그건 조또 아녀 !"

 


자존심(?)  

 

길가던 할머니가 넘어졌습니다.
지나가던 청년이 얼른 할머니를 부축해서 일으키면서

"할머니, 다치신 데는 없으십니까?"

하고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가 뭐랬는지 아십니까?

 

"야 이놈아!
지금 다친 것이 문제냐?
쪽 팔려 죽겠는데....."

 

 

욕쟁이 할머니 생전 처음 미국여행을 다녀와서  

 

욕쟁이 할머니가 미국여행을 생전 처음 다녀왔다.
그래 이웃집 할머니들이 어디 어디를 다녀오셨냐고 물었다

 " 미국, 미국을 댜녀 왔지.

 " 그래요.  미국 어느곳을 관광 하셨어요?

 "네미 어디긴 어디여,  디질년들 갔다왔제."   

 "예?  어디라고요?"

 그러자 욕쟁이 할머니가 큰소리로 말했다

 "디질년들,  디질년들 갔다 왔다니끼."

"어디 어디요?"   

욕쟁이 할머니가 신이나서 

"거 있잖어 !  그년도 개년에 있는거,  디질년들 말이쎄." 

 *미국 디즈니랜드 / 그랜드 캐년*

 

 

 

도둑이 밤에 과부혼자사는 집에 들러!!!

 


물건을 털고 나가려하니
과부가  도둑 발을 꽉 잡더라나...
내몸도 좀 털고가라고..ㅋㅋㅋ

 

그래서 도둑이 다른집도 털어야하니 시간이 없다고하자
과부가 굶은지 오래라 사정을 하더란다...
도둑이  선심을 쓰면서
내가 시간이 없으니 5 번만 응응응 하고 떠나겠으니
숫자는
당신이 세시오!  했더란다...

과부가 밤새내내 숫자를 세는데...

 

하나 ,둘, 셋,넷- 둘둘- 셋넷 -셋둘셋넷- 넷둘셋넷
하나둘셋넷......ㅋ-ㅋ-ㅋ-ㅋ

노인과 보청기
 
한 늙은 노인이 몇년간 귀가 안들려 고생 하다가 의사를 찾았다.
의사는 귀 속에 쏙 들어가는 신형 보청기를 주며

사용해보고 한달 후 다시 찾아오시라고 했다.
한달이 지나고 노인이 의사를 찾아왔다.

"어떠세요?"

"아주 잘 들립니다."

"축하합니다. 가족 분들도 좋아하시죠?"

"우리 자식들에겐 이야기 안했지요.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며 그냥 대화 내용을 듣고 있어요.
그리고 그동안 유언장을 세번 고쳤다우..." (말들 조심합시다!) 

 


 대중탕과 독탕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아버지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4000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

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500원을 받고 500원을 돌려주었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
목욕을 하고 나온 할아버지는 상쾌한 기분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나 곰곰 생각하다가
옛날에 친구와 놀러갔던 어느 과부집을 생각해냈다.
과부집에서 실컷 재미를 본 할아버지는 남은 돈 500원을

기분좋게 과부댁에게 주고는 폼 잡고 나오려는데

과부댁 :  아니 이게 뭐예요?

할아버지 : 왜? 뭐 잘못 됐어?

과부댁 : 500원이 뭐예요? 남들은 10만원도 주는데….

할아버지 : 아니 뭐라구? 이 몸을 전부 목욕하는데도

3500원인데 거 조그만 거 하나 씻는데 500원도 많지!

과부댁 : 할아버지!  거긴 대중탕이고 여긴 독탕이잖아요!


포수와 할아버지 

 

비뇨기과 병원에 70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응..아~글쎄..내나이 7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
           아참..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의사 : (입맛을 쩝쩝다시며...한참 고뇌한 후에)
          할아버지 제가 옛날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할배 : 응..해봐!
의사 : 옛날에 어느 동네에 아주 기가 막힌 명포수가 있었답니다.
          백발짝 떨어진 곳에서도 간장 종지를 백발백중으로 맞췄답니다.
          그런데 하루는 사냥을 나갔는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고 하지 않아요..
          글쎄 이 포수가 총대신에 빗자루를 가지고 간 겁니다.
할배 : 저런...얼빠진 놈..쯧쯧..그래서?
의사 : 숲을 이리저리 헤메다가 드디어 집채만한  곰을 떡 발견한 거죠..
그래서 이 포수는 망설임도 없이 곰 옆으로 살살 다가 가서

멋지게 빗자루를 팍 꺼내며 땅! 하고 쐈더랍니다.
할배 : 저런..
의사 : 할아버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할배 : 곰한테 잡아먹혔겠지.
의사 : 아니예요..포수가 빗자루를 총인줄 알고 

         땅! 쐈더니 곰이 팍~쓰러져 죽더랍니다.
할배 : 에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딴 놈이 쐈겠지.

의사 : (무릎을 팍!치며)
         "제말이 그말입니다."

 

 

 두 할머니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 어른은 잘 계쇼?』

『지난 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따러 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지 뭐유?』

『저런, 쯧쯧, 정말 안됐수. 그래서 어떻게 하셨수?』.

『뭐, 별 수 있나? 그냥 사다 먹었지』

 


 통장과 반장 

 

할머니가 통장과 도장이 찍힌 청구서를 은행원에게

내밀며 돈을 찾으려고 했다.

은행원 : "청구서 도장과 통장 도장이 다릅니다.

통장 도장을 갖고 와야 합니다."
할머니는 급하게 오느라 실수했다며 통장을 은행원에게

맡기고 금방 온다고 하면서 나갔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던 할머니는

은행 문을 닫을 때쯤 헐레벌떡 들어오더니
은행원에게 애원하듯이 말했다.
"아가씨 미안한데 반장 도장으로는 안될까?
아무래도 통장을 찾을 수가 없어서.."

 


 
 공통점은?  

 

독신 할머니와 설교 못하는 목사의 공통점은?

 

"영감이 없다."


어떤 할머니 
 
어떤 할머니가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 드릴께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머니 아직 아닌데요. 지금은 빨간 불이거든요."
그러자 할머니는
"아니야 지금 건너야 돼"

라며 막무가내로 건너가려고 했다.
"할머니, 빨간 불일때 건너면 위험해요!"

라고 말하며 할머니가 건너지 못하게 잡았다.
그러자 할머니는 학생의 뒤통수를 냅다 치며 말했다. .

"이눔아!
파란불일 때는 나 혼자서도 충분히 건널 수 있어!"

 

 

나이
 
한 중년 남자가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젊게만 보인다면

돈을 들여서라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성형 수술을 했다.
그는 퇴원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면서

물건을 파는 젊은이에게 물었다.

남자 : 이봐! 내가 지금 몇 살로 보이나?
점원 : 35세 정도로 보이는데요!
남자 : 정말 그렇게 보이나? 사실 난 50세거든.

남자는 무척 기분이 좋았다.
그때 양념치킨집이 눈에 보였다.
그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 치킨을 한 마리 사면서
점원에게 또 물어봤다.

남자 : 아가씨, 내가 몇 살로 보이나요?
여자 : 글?施?. 30세 정도 아닌가요?
남자 : 하하하, 사실 난 50세거든!
여자 : 어머! 무척 젊어 보이신다.

남자는 기분이 매우 좋았다.
치킨집을 나온 남자는 마침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있기에 또다시 물어봤다.

남자 : 저 할머니, 제가 몇 살로 보입니까?
할머니 : 난 남자들 나이를 기가 막히게 잘 알아맞혀.
            만약 내가 나이를 못 맞히면 전 재산을 자네에게 주지.
            대신 조건이 하나있어.
            여기서 바지를 내리고 10분정도 있으면

            정확하게 맞힐 수 있지.
            저 앞에 빌딩이 보이나? (10층짜리 빌딩을 가리키며)
            저게 내거야....
남자 : 진짜 못 맞히면 전 재산을 주시는 거죠?
할머니 : 물론이지

빌딩에 욕심이 생긴 남자는 할머니가 시키는 대로 바지를 내리고 10분 동안 있었다.
10분이 지난 후

할머니 : 자네, 올해 50세지? 맞지?
남자 : 헉...어떻게 아셨어요?

할머니 : 아까 치킨집에서 들었어.

 

 

50대 남자가 사랑하기 어려운 이유...??

50대 남자가 새로운 사랑을 하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닐게다.
그 이유를 나름대로 적어보면...

첫째,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다보니 웬만해선 감동이 없다.

둘째,
전력을 다해서 사랑을 이루어 보려는 열정이 없다.
25.gif
셋째,
사랑의 끝을 알기에 호기심이 덜하다.

넷째,
서로 편안한 상대만 고르다 보니 가슴 떨림이 없다.
그건 사랑이 아니다.

다섯째,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고집이 세지고 이기적이 된다.
사랑은 희생과 봉사가 따라야 하는데...

 
 
여섯째
너무 타산적이서 자신에게 손해보는 일은 안하려고 한다.
쇼핑이나 선물을 하는데 너무 인색하다.

일곱째
젊은이들 처럼 금방 뜨거워지지 않고 앞뒤를 재기에만 바쁘다.
 
여덟째
앞뒤를 재느라 깊이 사귈 여가도 없이 지쳐버린다.
 
아홉째
주변에 만날 대상이 별로 없다.
 
열번째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데이트할 시간이 별로 없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이유...

 






체력이 여~엉  딸린다
 
 
 
 
오빠꺼 진짜 크다~ 하하

  

오늘도 웃는 모습으로 지내요^^* http://cafe.daum.net/jk07  

오빠~!! 잠깐만 일루 와봐~    

 

와??

 

잠깐만 와봐!!

이 가스나가 미친나?? 와??

 

좀 더 가까이 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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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기적..능기적... 와??

 

나 그거 만져봐도 돼??

헉!~~ 이 가스나.. 가..  진짜로 미친나 보네??

덥썩!!!!!

 

헉!~~~~~ 야야...천천히 만져라~ 아야..

오빠꺼 진짜 크다~ 하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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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 같고 놀라나?! 엉??

근데 오빠..
이거 계속 만지면 만질수록 커지는 것 같아!

쭈물럭~~~~~!!

 

이 가스나야..이제 그만 만져라~
아..   아~ 앙~~   야야..  그만~~

 그....만  해 나올 것 같지않고  아파......

아직 안돼!!!

 

아~~~헉............ㅡㅡ^"

앙앙....ㅠ.ㅠ 난 몰라..

얼굴에 다 튀었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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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그만 만지라 안하나??

 

ㅜ.ㅡ 몰라..몰라


ㅜ.ㅡ 몰라..몰라???난 몰라..

이 가스나가........후딱가 휴지나 가꼬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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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함부로 만지거나 짜지 맙시다..!!!ㅎㅎ



 
 
 
옷 벗는 건 괜찮혀유~~!

어떤 젊고 이뿐이 아가씨가 산길을 넘어
계곡을 지나고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문득
수영이 하고싶어졌다



주위에 둘려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수풀 속에서 숨어서 이를 지켜보던

농부가 불쑥 튀어나왔다...


" 아가씨,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슈 ! "




그녀는 화들짝 놀라 옷으로 몸을 가리며 말했다.




" 아저씨,그럼 옷 벗기 전에 미리 말해주셔야지요 ! "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옷 벗는 건 괜찮혀유~~!!"

 

 

 

 

노 부부의 시합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매일마다 싸우면 언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전에
할머니에게 한번 이겨보는게 소원 이었다.
그래서 생각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를 했다.
내용인 즉슨

"오줌 멀리싸기"였다.

결국 이들은 오줌 멀리싸기 시합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결과는 또 할아버지가 지고 만것이다.
당연히 오줌 멀리싸기 라면 남자가 이기는 것인데

시합전 할머니의 단 한마디 때문에 할머니가 승리하였다.

그 단 한마디는 바로

"영감! 손데기 없시유"

 


고향에서 온 편지 
 
어떤 사내가 종이를 꺼내 자동차라고 적었다.
그러자 개 한마리가 나타나서 어디론가 쏜살같이 달려가더니

자동차 한대를 질질 끌고 돌아왔다.

"잘했어. 번개야!"

 

사내는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이번엔 글래머라고 적었다.
그러자 이번에도 개는 쏜살같이 달려가서

목욕하고 있던 그래머 아가씨를 질질 끌고 돌아왔다.

"잘했어. 번개야!"

 

사내는 이제 모든 것을 다 가진 느낌이었다.
순간, 그의 머리 속에 번뜩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보고싶은 어머니였다.
그래서 그는 얼른 종이에다 어머니라고 적었다.
물론 이번에도 개는 쏜살같이 달려갔다.
그런데 이상하게 금방 돌아와야 할 개가
저녁때가 되어도 돌아오질 않았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고향에서 편지 한 통이 도착했다.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아들아, 이제 네가 철이 들었구나! 덕분에 몸보신 잘했다!"

 

 

 마술사의 염력
 
오래 전에 세계적인 마술사 유리 겔러가 한국에 다녀간 적이 있다.
유리 겔러가 TV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말했다.

"여러분께서 자기 몸 가운데 아픈 데가 있으면

왼 손으로 아픈 데를 만지고 오른 손으로 TV화면을 만지세요.

내가 염력으로 여러분의 아픈데를 고쳐드리겠습니다."

TV를 시청하던 어느 노인이 왼 손으로 자기 그것을 만지면서

오른 손으로 TV화면을 만지고 있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할멈이 노인에게 말했다.

 

"아니 영감, 저 사람이 아픈 데를 만지라고 했지,

누가 다 죽은 데를 만지라고 했수?"

 

 

 할머니들의 끝말잇기 
 
서울 할머니와 경상도 할머니가 경로당에서 만나

끝말잇기 놀이를 시작했다.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 할머니 : 란닝구(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경상도 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하입시더.
서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 할머니 : 조~오 쪼가리(종이쪽지)
서울 할머니 : 단어는 한 개만 사용해야 돼요.
경상도 할머니 : 알았심더. 다시 해보소.

서울 할머니 : 장롱
경상도 할머니 : 롱갈라묵끼(나눠 먹기)
서울 할머니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 그라마 함마(한번만) 더해 봅시더.

서울 할머니 : 노을
경상도 할머니 : 을라!(아이)
서울 할머니 : 야야! 집어치워 !

 

 

 

새로 산 모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An old lady was standing

at the railing of the cruiseship

holding her hat tight

so that it would not blow away

in the wind.

 

한 나이든 여인이 유람선의 난간에 서서 바람에 

날라가지 않게 하려고 그녀의 모자를 꽉잡고 있었다.

 

A gentleman approached her and said,

"Pardon me, madam.  

I do not intend to be forward

but did you know that your dress

is blowing up in this high wind?"

 

한 신사가 그녀에게 다가서며 말했다.

"마담, 실례지만 마담의 치마가 심한 바람에

위로 올라가 있는 것을 아시는지요?"


"Yes, I know," said the lady.

"I need both my hands

to hold onto this hat."

 

"알아요" 그녀는 대답했다.

"헌데 이 모자를 잡으려면

 두 손을 다 써야 해요."


"But madam, you must know that you are

not wearing any panties

and your privates are exposed!"

said the gentleman in earnest.

 

"허나 마담, 마담은 팬티를 안입고 계셔서

마담의 음밀한 곳이 다 보인다는 걸 아시겠지오!"

신사는 정중하게 말했다. 


The woman looked down,

then back up at the man

and replied,

"Sir, anything you see down there

is 85 years old.  

 I just bought this hat yesterday!"

 

그녀는 내려다 보고 나서는

얼굴을 다시 들고 하는 말

 

"여보! 당신이 보는 저밑의 것은  85년 됐으나

이 모자는 내가 어제 방금 샀단 말이요."

 

 

 

 

 
여사원의 하룻밤 임대료?


직장의 상사인 맹 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2백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맹 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백만 원 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여사원은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해서 부장을 한적한 곳으로 불러 내었다.


" 집을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고 하시더니 왜?
 

반밖에 안 되요?"

 


    




그러자 맹 부장이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 아니고,
 
둘째, 집이 너무 추웠고 ,
 
셋째, 집이 너무 컸다.."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계약 당시에 없었고..


둘째,
보일러가 있었는데 부장 님이

 

사용법을 몰랐으며,

 

셋째, 집이 큰 것이 아니라 ,,,,,

 

가구가 워낙 작았어요..





말미잘



남근석 : 광둥 사오관 [廣東韶關]의 동굴에서 발견된 남근석,
얼마 전 중국 광둥 성 사오관 시의 무강 구 동두원 촌의 한 산굴에서
남근석
이 발견되었다.
천연동굴에 있는 이 종유석은 뿌리가 두 사람이 합해서야
안을 만큼 실했고, 끝도 직경은 1미터 남짓이 될 듯한데 길이는
약 4미터나 된다고 한다.
그런데 천연스럽게도 남근처럼 생겼다고 해서 사람들은 양원석,
혹은 남근석이라고 불렀다.


동굴은 가장 높은 곳이 18미터 가량 되었고 가장 넓은 곳은
50미터 이상이 되었으며 동굴 안에는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었다.

 

 



 
자연의 신비


유방봉의 풍경














여근바위 남근바위


북한산의 여근 바위 "여성봉"



북한산 여근 바위 "소리 샘"



북한산 여근 바위 "홍류동(紅流洞)"

북한산 여근 바위 "수설록(水泄祿)"



불암산 여근 바위 부용(芙蓉)




수락산 남근 바위 천하제일(天下第一)



관악산 남근 바위 '애물(愛物)'

 
 
 
 
 




 

남편 생각

 

 어느 마을에 며느리도 과부이고 시어머니도 과부인 쌍과부가 살았다.
달이 유난히도 밝은 날 밤이었다.
구름에 달이 가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며느리 과부는
죽은 남편 생각에 가슴이 저려왔다.
며느리 과부는 특히 남편의 그거 생각이 간절했다.
며느리 과부는 하느님께 빌었다.

"하느님, 제발 남자 그거나 한 개 떨어뜨려 주십시오."

며느리 과부 등 뒤에서 이 말을 들은 시어머니 과부가

며느리 과부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때리면서 말했다.

 

"야, 이 년아! 그 거 두 개 떨어지면 큰 일 나냐?"


 김장고추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고추를

자루에 가뜩 담고 서울에 올라왔다.
서울로 시집 온 딸네 집에 김장 때 쓰라고 고추를 가지고 온 것이다.
기차에서 내린 할아버지는 딸네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할아버지가 버스에 오르자 어느 아가씨가

할아버지에게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할아버지가 아가씨에게 말했다.

"아가씨, 일어날 것 까지는 없고 다리만 좀 벌려줘!

내가 고추를 밀어 넣을 테니까"

 

 

 할머니의 병  

 

어느 날 병원에 한 할머니가찾아 오셨다.

" 무슨 일이시죠??"

묻는 말에 할머니는 한숨을 푹푹 쉬는 것 아닌가.

" 글쎄 나는 정말 이상한 병이 있다니까......
글쎄 나는 하루에도 수 천번씩 방귀를 뀌는데

이놈의 방귀는 소리도 안나고 냄새도 하나도 안 나는 구먼...
이걸 치료 할 수는 없을까? "

의사는 조용히 창밖을 쳐다보다가 이윽고 조심스럽게 처방전을 써주며 말했다.

" 우선 이 약을 일주일 간 드시고 다시 오시죠"

일주일 후, 갑자기 의사의 방을 박차고 들어온 할머니.
엄청난 분노의 표정으로 소리 질렀다.

"의사 양반, 도대체 무슨 약을 지어 줬길래

이 약을 먹고 나서 부터는 내 방귀 냄새가 엄청나게 나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변괘요.... 잉"

의사, 빙긋이 웃으며 말하길

 

" 할머님, 이제 할머님의 코는 말끔히 치료된 것 같으니,

이젠 할머니의 귀를 치료하죠"

 

 

 기적입니다, 할머니! 
 
영자의 시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
영자는 의사의 지시로 매일 시어머니의 소변을 받아 검사를 받았다.
하루는 영자가 소변을 받아 의사에게 가져가는 도중 엎지르고 말았다.
깜짝 놀란 영자는 자신의 소변을 대신 받아 검사를 받았다.
다음날 의사가 병실로 찾아와 웃음띤 얼굴로 말했다.

"할머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시어머니는 병이 나은 줄 알고 함께 기뻐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의사의 말을 들은 시어머니는
깜짝 놀라 기절하고 말았다.

 

"임신 3개월입니다!"

 

간호사의 친절
 
어떤 노인이 연로하고 쇠약해져서

시설과 간호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 노인병원에 입원하였다.
담당 간호사는 입 속에 혀처럼 노인을 잘 보살폈다.
하루는 노인이 안락의자에서 몸을 왼쪽으로 있는 대로

다 기울인 채로 불편하게 앉아있었다.
그래서 간호사는 왼쪽 옆구리쪽에 베개를 하나 받쳐 주었다.
그 다음 날 회진할 때 보니 노인이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앉아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른쪽 옆구리에 베개를 받쳐 주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은 몸을 앞으로 기울인 채 의자에 앉아 있길래,

몸을 가누기가 무척 힘들구나 생각하고
아예 의자 등받침과 노인의 몸통을 끈으로 묶어 주었다.
가족들이 면회를 와서 노인에게 물었다.

"아버님. 병원은 마음에 듭니까?"

노인은 대답했다.

"응. 좋아. 참 친절해. 의사도 좋고 간호사도 좋고 ..
그런데 우리 방 간호사는 방구를 못 뀌게 해."


 

비밀번호
 
제가 직접 은행에서 목격한 실화입니다.
제가 다니는 은행은 시골 동네에 있는 작은 지점이라

다들 식구처럼 알고 지내는 그런 은행입니다.
일을 보고 은행을 나오려는데 뒤에서 웬 할머니

한 분이랑 은행직원이랑 실랑이를 하고 있더랍니다.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그러자 할머니 입을 손으로 가리시더니

아주 작은 목소리로 “비둘기” 하시더랍니다.

황당한 은행 직원 다시 한번

“할매∼비밀번호가 뭐냐니까요?”

그러자 역시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 번 더

“비둘기”.

“할매요. 비밀 번호 말 안 하면 돈 못 찾는다 아입니까? 비밀번호요.네?”

그래도 변함없이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로

“비 둘 기” 하시자, 인내가 끝이 보인 직원은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라십니까.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그러자 할머니는 큰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셨다.

 

“젊은 놈이 왜 이리 눈치가 없어? 남들이 알면 어쩌려고 그래? 9999라니까”

 

 

 할아버지와 할머니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 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 좀 업어줘!”

할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 무겁지! 얼굴 철판이지, 머리 돌이지, 간은 부었지 많이 무겁지!”

그러다 할머니를 내려놓고 둘이 같이 걷다가 너무 지친 할아버지

“할멈, 나두 좀 업어줘!”

기가 막힌 할머니, 그래도 할 수 없이 할아버지를 업는다.
이 때 할아버지 약올리는 목소리로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할머니 찬찬히 자상한 목소리로 입가에 미소까지 띄우며,

“그럼 가볍지.머리 비었지, 허파에 바람 들어갔지, 양심 없지, 싸가지 없지.

 너∼무 가볍지!”

 


 


기막힌 계산? ^^                       

김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부장이 말한다. "김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의 일요일이 있고,
반만 일하는 토요일을 26일로 치면
겨우 44일 남아. 그걸 자네가 다 일하나?
밥 먹는 시간에 화장실 출입하는 시간에
담배 피우는 시간까지 합치면 하루에 최소한 3시간은 빠진다구.
그걸 다 빼면 자네가 일하는 시간은 27일 이라는 소리지.
게다가 자네 여름휴가는 열흘이지? 그럼 17일이 남는군.
그중에서 신정,구정,식목일,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석가탄신일,
현충일,제헌절,광복절,추석,크리스마스,
그리고 회사 창립기념일까지 휴일이 총 16일이야.

결국 자네가 제대로 일하는 날은 1년에 딱 하루라 이거야.
그런데 그 하루마저 휴가원을 내면, 아예 놀고 먹겠다는 건가? 자네도 입이 있다면 대답 좀 해보게.” 그러자 김대리가 억울한 표정으로 말한다.
“부장님, 전 너무 피곤해요. 왜 그런지 이유를 말씀드리죠. 우리나라의 4천5백만 인구 중에
2천5백만은 노인이나 실업자 아니면 퇴직자들이죠.
그럼 남은 인원은 2천만 명입니다.
그 중에서 1천 6백만은 학생이거나 어린이들이죠.
그럼 4백만이 남습니다.

현재 백만명이 국방을 위해 군대에 있거나
방위근무 중이고 백만 명은 국가 공무원입니다.
그럼 2백만이 남는 거죠?
또 180만명이 정치를 하거나 지자체 공무원들이니 남는 건 20만명,
그중에 188,000명이 병원에 누워 있으니 겨우 12,000명이 남죠.
그리고 11,998명이 감옥에 가 있으니
결국 두 명이 남아서 일을 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바로 부장님과 저!
그런데 부장님은 매일 제가 올린 보고서에 결재만 하고 있으니
실제로 일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저 하나 뿐이라구요.
제가 얼마나 피곤한지 아시겠죠."
??????????

경상도 할머니 
 
경상도에서 서울로 갓 올라온 할머니가 서울역에서 택시를 탔다.
할머니가 행선지를 말하지 않자 기사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그러자 할머니가 몹시 화를 내며 대답했다.

 

"그래, 내 경상도 가시나다. 알아서 우짤라꼬?"

 

 

백수의 4계급

 

1계급: 화백(華白)

 백수이긴 하지만 골프, 여행은 물론이고 애인과의 밀회도 즐기는 "화려한 백수"

 

2계급 : 반백(半白)     

골프, 여행이나 애인과의 밀회 중에서 하나만 하는 백수

 

3계급 : 가백(家白)

주로 집에만 칩거하면서 손자,손녀나 봐주고. 마누라 외출 시 집 잘보라고 당부하면
"잘 다녀와요"라고 하는 가정에 충실(?)한 백수

 

4계급 : 불백(불白) 

집에서 칩거하고있으면서 누가 불러주기만을 기다리는 "불쌍한 백수"


그런데 최근에 위의 4계급 외에 새로이 등장한 새 계급(5계급)이 있으니,
이를 "마포불백"이라고 한다는데...


마포불백이란 "마누라도 포기한 불쌍한 백수"

 

 

왼쪽 발은 왜 같은 나이에도? 
 
어느 노인이 의사를 찾아와 물었다.

"선생님. 내 오른쪽 발이 왜 이리 저릴까요?"

"그건 다 연세 때문입니다."

 

"그럼 내 왼쪽 발은 왜 같은 나이에도 이렇게 말짱한거죠?"


하체 단련   

 

어느 날 지미가 집에 돌아와 보니

할아버지가 바지를 전혀 걸치지 않은 채 현관 앞에 앉아계셨다.
지미는 할아버지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할아버지, 지금 바지를 입지 않으신 거 알고 계세요?"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그래, 알고 말고."

그러자 지미가 물었다.

 "그럼, 어째서 바지도 입지 않고 밖에 계신 거예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지미를 보고 대답했다.

"그러니까, 지미야,

어제 내가 셔츠를 입지 않고 밖에 오래 앉아 있었더니 목이 뻣뻣해지더구나.

그래서 네 할머니가 이렇게 하라고 시킨 거란다."

 

 

 


            억수로 아프겠다!

 







 

 

 











 

 





       

     

    

 

  

  

 


 

 

 

 

개구리와 나무꾼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할아버지!
나무꾼: 거기 누구요?
개구리: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아니,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저한테 입을 맞춰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선녀였거든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개구리를 집어 들어 윗주머니에 넣었다.
그러고는 다시 나무를 베기 시작했다.

개구리: 할아버지!
           나한테 입을 맞춰주시면 
사람이 돼서 함께 살아드린다니까요!

할아버지는 들은 채도 않고 계속 나무를 벤다.

개구리: 왜 내 말을 안 믿으세요? 나는 진짜로 예쁜 선녀라고요!
나무꾼: 믿어!
개구리: 그런데 왜 입을 맞춰주지 않고 호주머니 속에 넣어두는 거죠?


나무꾼: 너도 내 나이 돼 봐.
           예쁜 여자랑 사는 것보다 개구리와 얘기하는 게 더 좋지.

 


 할배와 건전지

 

다섯살짜리 손자와 같이 사는 영구 할배가 장날 읍에 가는 날이었다.
할매가 할배보고 건전지를 사오라고 했다.

"영감!, 벽시계에 넣을 건전지 하나 사와요."

"얼마만한 거?"

"고추만한 작은거요."

장난기 많은 영구할배 대뜸

"누구꺼 말하노... 내꺼가?... 영구꺼가?..."

이것을 금방 알아들은 할매도 맞받아친다.

"영감걸루 사와요."
(할매 혼잣말 ; 하이고 ~~~ 영구 것 만도 못하면서......)

문밖을 나서던 할배 다시 들어와서 하는 말

"근데 섰을 때 만한 거?... 아님 죽었을 때 만한거?..."

화가 잔뜩 난 영구할매

"아무거나 사와요!... 섰을 때나 죽었을 때나 똑 같으면서."
(할매 혼잣말 ; 아고, 요새는 서지도 않으면서.....)

장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 하고 놀기도 하고

술도 한 잔 걸치고 왔는데 정작 건전지 사는 것은 잊어 먹었다.
할매한테 잔소리를 어떻게 듣나 궁리하던 할배
"옳지!~~~" 하며 집으로 들어갔다.

"영감 ! ... 건전지 사왔나?"

"몬사왔다"

"와?"

"건전지 파는 가게 아가씨가 내꺼 만한 거 달라 그랬더니
할배께 얼마 만한지 봐야 준다 카더라.
그래서 안 보여주고 그냥 왔다. 나 잘했제 ? "

 

다음 번 장날에도 할배는 건전지 사는 걸 또 잊어 먹었다.

"에그  죽었네...... 할멈 잔소리 우에 듣노 ! "

걱정하며 할배 문으로 들어선다.

"건전지 사왔나 ?"

"몬 사 왔다."

"와 ?"

"내가 건전지를 사려고 가서 창피 한 것 무릅쓰고

아가씨 한테 내 걸 보여 줬드만 실컨 보고는 아가씨 하는 말이 

’꼬부라진 건전지는 없다’ 카더라."

 

자리 임자가 오면

 

시골 할머니 한 분이 천안독립기념관에 나들이를 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신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할머니! 이 의자는 김구 선생님이 앉던 자리입니다. 앉으시면 안돼요.”

그래도 할머니가 태연히 앉아 있자, 경비원은 다시 한 번

김구 선생의 의자이니 비켜달라고 부탁했다.
경비원의 말을 가만히 듣던 할머니가 화를 벌컥 내며 한마디 했다.

“아, 이 양반아! 김군지 김팔인지, 주인이 올때 비켜주면 될 거 아이가!”

 

 

거짓말 했지
 
70세 갑부가 20세 처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식장에 온 친구가 신랑에게 부러워하며 물었다.

"자네, 재주도 좋군.
아무리 갑부라지만 스무살짜리 처녀하고 결혼하다니 말이야.
도대체 그 비결이 뭔가? "

그러자 신랑이 귓속말로 대답했다.

 

"난 저 애에게 아흔살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네.
그랬더니 일이 수월하게 풀리더라고........"

 

 

이거 큰일 났군

 

여든이 넘은 재벌노인이 열여덟살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첫날밤 노인이 처녀에게 물었다.

노인 : 아가야, 첫날밤에 뭘 하는건지 너 아니?

어린신부가 부끄러워

처녀 : 몰라요

노인 :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일러주지 않던?

처녀 : 아뇨?

 

노인 : 이거 큰일났네, 난 다 까먹었는데..

 

 

 벗으면 무용지물

 

한 발명가가 입기만 하면 정력과 힘이 넘처나는 팬티를 발명했다.
팬티는 날개 돗친듯 팔려 나갔다.
그러나 판매가 된지 며칠만에 팬티를 구입해간

노인들이 발명가를 찾아와 환불해 달라며 경찰에 사기로 고발하겠다고 야단들이다.
발명가가 의아해 하며 노인들에게 물었다.

"아니 팬티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노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아우성 첬다.

"입을 때 힘이 크게 솟으면 뭘해? 벗으면 빠져 버리는데 -----"

 

 

엘리베이터

 

어느 한 시골 할아버지가 서울에서 근무하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아들 직장인 여의도 63 빌딩 엘리베이트 앞에 서 있었다.
어떻게 타는 줄 몰라서 어리둥절 하고 있는 사이,

어느 할머니가 타고 올라가 벼렸다.
엘레베이터는 5층 까지 갔다가 내려 왔는데

문이 열리면서 할머니가 아닌 젊고 아리따운 아가씨가 내리는게 아닌가?
할아버지 왈

 

"아까워라, 이렇게 신기한 기계인줄 알았다면

우리집 쭈구렁 할망구도 데리고 오는 건데 "   

 

 

건강관리법

 

바닷가 부근에서 살고 있는 칠순 노인이

가벼운 심장병 증세가 있어 담당 의사로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
하루종일 앉아 있기만 했다.
하루는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친구와 마주쳤다.

“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아.”

“그런데 그렇게 퍼질러 앉아 여자 몸매나 쳐다보니 운동이 되는 감?”

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모르는 소리 말아. 난 요놈의 구경을 하려고 매일 십리길을 걸어오는 거야.”


                   



 

 

 

하나 더...

 

20 여 년 세월을 감옥에서 썩다가 출감하게 된 어느 죄수가 감방동료에게 호언을 했다.
나중에 자신이 출감하면 처음 만나는 여자와 섹스를 나누되,
그것도 그녀의 이빨 수 만큼 하겠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출감한 그 죄수는 한 할머니를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급한 김에 할머니와 강제로 그 일을 치른 다음
자신이 약속 때문에 그런 짓을 저질렀다며 용서를 빌었다.

그의 얘기를 듣고 난 할머니는 갑자기 입을 쩍 벌린 채
손가락으로 어금니 하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여기도 하나 더 있당께..."

 

 

엽기 할머니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고 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 싸움은 하루도
그칠 날 없이 굉장했다.
싸움을 시작하면 집안에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날 할아버지 왈

"내가 할매보다 먼저 죽으면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나와서

엄청나게 할매를 괴롭힐거다. 각오해!  이 할매야!"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셨다.
할아버지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할머니는
이제는 좀 편안히 살 수 있겠다고,
동내 사람들을 모두 불러 잔치를 베풀고 신나게 놀았다.
그것을 지켜보던 옆집 아줌마가 걱정이 되는 듯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걱정 않되세요?
할아버지가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나와서
할머니를 괴롭힌다고 하셨잖아요?"

그말을 듣고, 웃으며 던진 할머니의 말

 

" 아무 걱정하지 마, 그럴 줄 알고 내가 할아버지 관을 묻을 때

뒤집어서 묻으라고 했어. 아마 지금쯤 땅속을 계속 파고 있을거야 ------"


애나 드릴까요?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푼푼히 모아 할머니와 외국여행이나 다녀 오려고
돈을 전부 가지고 외환은행엘 갔다.
할아버지가 은행 여직원 아가씨에게

할아버지 : 아가씨 이 돈 좀 바꿔줘요.

은행 아가씨 : 딸나 드릴까요? [달러] 애나 드릴까요? [엔화]

아주 기가 막힌 말을 듣고 있던 할아버지 왈

"나이도 아주 젊은 아가씨가 무척이나 당돌하네.
마침 우리 할망구 하구 오지 않기를 잘했네"

하면서

할어버지 : 젊은 아가씨, 이왕이면 늦둥이 아들 하나 낳아줘!

은행 아가씨 : ? ? ?

  

 

택시기사와 할아버지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요금이 만원 나왔다.
헌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8100원만 주는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할아버지 요금은 만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가까이 다가와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1900 원 부터 시작한 것, 내가 다 봤다 이눔아 !"

 

 


                         콘돔으로 만들어진 옷

 

한 모델이 베이징에서 열린 제 4차 중국 리프러덕티브 헬스(Reproductive Health)
기술-제품 전시회의 패션쇼중 콘돔으로 만들어진 옷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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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츄리닝의 할머니   

늦은 봄 어느날
손자녀석이 입다 버린 빨간 츄리닝을 줄곳 입고
다니는 노인정 할머니 한 분이
나물을 뜯으려고 앞 산에 올랐읍니다.
정신없이 나물을 뜯는데 웬 건장한 놈이 덮치는 바람에
꼼작 없이 당하고 말았읍니다.

이튿날 노인정에 간  할머니는 동료 할머니들에게 이를 실감나게 전하였읍니다.
할머니들이 삿대질을 하며 ’그런 주리를 틀놈이 있느냐’고
훙분 하며 떠들어 댔읍니다.

다음 날 할머니는 역시 아침 일찍 노인정에 갔는데 방안이 텅 비고 아무도  없는 것이었읍니다.
창문을 열고 앞산을 쳐다 보았습니다.                            

윽 !  이게 웬 일?

온 산이 빨간 츄리닝 입은  할머니들로 덮혀 있었습니다.

 

 

경상도 사투리  "니꺼는 우째하고" 

 

경상도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다.
아침 일찍 일어난 어머니 아들 걱정에 전화를 걸었다.
아들과  어머니 전화 대화 내용이다.

" 일어 났나?  엄마다."

"예~엄만교"

"그래..... 애미는 아직 자나?"

"엄마,집사람 족구 하러 갔심더. "

(놀란 목소리로)

"야~가 지금 뭐라 카노? 다부 말해바라. 머하로 갔다고?"

"족구하러 갔다고에!! "

" 니, 아침부터 무슨 소리 하노? "

" 애미가 새벽부터 ’조ㅊ구’하러 갔다 말이고?"

" 안갈라 카는거, 내가 억지로 가서 하고 오라 캣심더."

" 뭐라꼬?  니가 하고 오라 캤다고... 지금 니 정신이가?"

"니꺼는 영~ 못쓴다 말이가?.............."

"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들의 목소리가 수화기를 울리고 있지만

엄마는 그 소리가 엄마 귀에 들릴 턱이 없었다.
엄마의 독백입니다.

 

< 아이구, 이거 우짜꼬.....우짜면 존노...
저거 아부지꺼는 평생을 써도 괜찮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고......
가~들이 어떻게 했길레 그것이 뿌라진다 말이고?.

 

 

 건방진 토끼



어느날 토끼가 콜라를 사러 갔다.
가게에 가서..
아저씨 콜라 7개 주세요~~ (콜라 하나에 700원)
그러자 아저씨가 콜라를 갖다 줬다
700원짜리 7개면...
흠.....


아!! 4900원이당...
아저씨가 콜라7개를 토끼에게 주자...
토끼가 "아저씨 바다욧!!!"
이러믄서 100원짜리 동전49개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황당한 아저씨... 토끼는 도망가고...
100원짜리를 줏어보니,49개 맞았따...
담날...



다시 온 토끼...ㅡ.ㅡa..



역시 콜라 7개를 샀다...아저씨 다시 콜라 7개를 준다...
그러자 토끼 왈...
아자씨~~!! 바다욧!!"이러믄서...
다시 100원짜리 동전49개를 바닥에 뿌!렸!따!!!...
도망 가믄서...

유머 몇 토막

 

- - 당황한 남자 - -

 

파티에 참석한 한 남자가 옆에 서 있는 남자에게 물었다.

“저쪽 코너에 서 있는 저 여자 정말 못 생겼지요?

 남자가 대답했다.

“ 왜요? 제 아내인데요.”

 ( 당황한 이 남자 )

“아뇨. 그 여자 말고요. 그 여자 옆에 있는 키가 작은 못 생긴 여자요 .”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그 여자는 제 딸인데요.”

 


- - 남존여비의 다른 해석 - -


사전식 해석 :
남성의 권리나 지위 등을 여성보다 우위에 두어
존중하고 여성을 천시하는 사상 및 태도


또 다른 해석 :
1)
자의 재는 자의 위를 맞추는 것   
2) 남자의 존재로 여자는 비참해진다.
</ FONT>
3)
자의 재로 자가 밤마다 명지른다. 


 

 다양한 숙박 시설에 들었을 때의 다양한 차이 

 

 호 텔: (환한 미소와, 손님에게 정중히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 어서 오십시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모 텔: (야시꾸리한 미소를 약간 머금은 얼굴로~)

          " 물침대로 드릴까요?... 일반으로 드릴까요? "

여 관: (조그만 창문 사이로 손님의 얼굴을 올려다 보면서~)

          " 자고 갈 거예요?... 쉬다 갈 거예요? "

여인숙: (아주 측은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 오래있으면 안 되는데... 후딱 하고 갈꺼죠? "


   1.동반자(주로 여자)들의 행동

호 텔: 남자의 바로 옆에 팔짱을 끼고 붙어 서서,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 체크인을 같이 한다.

모 텔: 남자와 몇 미터의 거리를 두고 뒤에 서 있는다.

          간혹, 남자가 방을 구하는 사이에 어느새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다. 

여 관: 출입구 앞에서 부터 밀고 당기는 행사를 치루고 난 뒤에 남자가 먼

          저 방을 찾아 들어가면 고개를 푹 숙이고 따라 들어간다.

여인숙: 남자가 방에 들어가고 난 뒤에, 한참 있다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007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들어가 버린다.


 2.손님에게 룸을 안내하는 태도 

호 텔: (룸 앞까지 안내하고 친절히 문도 열어준다.)

          " 편히 쉬시고, 불편하시면 룸써비스를 불러 주십시오." 

모 텔: (키와 일회용 물휴지,야구르트를 쟁반에 담아서 건네준다.)

          " 편히 쉬고 다음에 또오셔요~옹~~~~" 

여 관: (조바아줌마가 수건,야구르트,숙박계 들고 따라 온다.)

          " 여기..숙박계 적어 줘여..방값은 2만원이어유~~ "

여인숙: (주전자,수건을 쥐어주면서 고개로 방위치를 일러준다.)

          " 저~~어기...왼쪽 구석에 있는 방으로 가여"

 

  3.주차에 관한 비교 ?

호 텔: 야외주차건, 지하주차건 주차안내원이 친절히 주차해 준다.

          짓는 죄가 큰 경우는 구석 후미진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모 텔: 자신이 알아서 후미진 구석으로 끌고 가 주차 시킨다.

          알바 꼬봉이 친절하게 번호판에 껍데기를 씌워 준다.

          혹은 입구에 시골 무당집처럼 치렁치렁하게 천이나 비닐커버 조각을

          늘어 뜨려 차량번호를 알 수 없게 만들어 놓은 경우도 있다. 

여 관: 골목길이나  협소한 주차공간에 가까스로 주차시켜야 한다.

          분위기 한참 무르익을 때, 앞 차가 나간다고 경적을 빵빵거리면

          바지 다시 입고 나가야 한다.

여인숙: 주차시킬 차가 있을 정도이면 인숙이네 집은 갈 경우가 거의 없다.

 

  4.소리(or 소음)에 대한 비교 ?

호 텔: 잠잠하다. 사람이 있는 지 없는지 모른다.

          간혹. 아주 가끔씩 룸 앞을 지나칠 때 들리는 경우도 있다.

          무궁화 갯수에 따라 무슨 소리인지 구별이 되는 경우도 있고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소리의 종류에 따라 "닭살에 대패질"해야 할 경우가 생김.

모 텔: 잠들만 하면 들려오는 욕실 문 여닫는 소리, 샤워기 물 흐르는 소

          리, 변기통 물 내리는 소리로 거의 실신할 지경에 이른다.

여 관: 밤새도록 쿵쾅거리고, 침대 사용 년수에 따라 삐걱거리는 소리의 강

          약이 틀리며, 여자를 때려잡는지 어쩌는지 괴성이 복도까지 울려 가

          슴 속을 헤집으며 메아리친다. 

여인숙: 분명히 벽은 벽인데도 벽사이로 새어나오는 아비규환적(?)인 신음

          소리 때문에 소리 나는 방과 같이 밤을 홀딱 새어 버릴 정도다.


  5.실내 청결도(주로 침대)에 대한 비교?

호 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한 눈에 들어온다.

          침대시트가 아주 깨끗하며 머리카락 한 올 보이지 않는다.

모 텔: 약간은 모던한 내부에 정돈감이 있고 용도불명(?)의 대형거울도 있다.

          침대시트를 들쳐 보면 여러 종류의 까아만 실(?)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도 있다. 

여 관: 벽에는 모기 잡은 핏자욱이 군데군데 있으며, 흰색 침대시트를

          세히 살펴보면 무슨 얼룩인지는 몰라도 누우런 얼룩이 아래 위로      

         그려져 있다.  물론 머리카락과 다양한 실 종류가 너부러져 있다.

여인숙: 방바닥 구석진 모서리에 이불하고 이불요가 가지런히 포개어져

          고, 신발은 들고 들어가서 신문지를 깔고 두어야 한다.

          이불에서 냄새가 좀 나는 것은 감수해야만 한다.


  6.욕실에 관한 비교 

호 텔: 무궁화가 핀 갯수마다 시설내용이 다르다. 샤워실이 따로 마련되

          삐까번쩍한 경우도 있고 모텔과 비교해 그저 그런 곳도 있다.

          일회용품 사용자제로 치솔,치약을 무료로 안 주므로 홈빠에 비치된

          것을 사용하고, 돈 아까우면 나올 때 들고 나오면 된다. 

모 텔: 의외로 욕실 안이 넓다. 이유는 묻지 않기를..나도 잘 모름(왕내숭)

          일회용 치솔,치약이 있고 샴푸,린스가 있는 경우도 있다.

여 관: 좀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고 물을 틀면 잠시 녹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동그랗고 아주 딴딴한 비누만 있다.

          샤워기조절이 잘 안되어 뜨거운 물로 그 곳(?)을 익혀 버리는 경우

          도 왕왕 발생한다.

여인숙: 욕실을 바란다는 것은 호강에 받혀 요강에 * 싸는 것과 같다.

          대개 외래 공용 욕실을 사용해야한다.

 

  7.방 안에서 음식시켜 먹는 방법 ?

호 텔: 룸에 비치된 메뉴판을 보고 동,서양의 각종 음식을 선택하여 룸

          비스에 전화만 하면 우아하게 웨건을 끌고 와 즉각 대령해 올린다.

모 텔: 탁자위에 메뉴판이 있는 경우도 있고 벽에 써 붙혀 놓은 경우도 있다.

          전화로 주문하면 쟁반에 담아 온다. 대충 먹으면 된다.

여 관: 벽이나 탁자 귀퉁이에 음식점 이름과 전화번호, 메뉴 등이 적힌 스티

          커가 있다. 그곳에 전화로 주문하면 철가방 든 남자가 나타나 방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상을 차려 준다. 그대로 먹으면 된다.

  

여인숙: 밥 먹고 게길 시간이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된다면 온 방에

          도배하듯이 덕지덕지 붙은 스티커 중에 한 개를 골라 공중전화를 이용

          하여 주문하면 된다.

          단, 이미 문닫고 폐업한 음식점도 많으니 전화번호는 두 개 이상

          외워서 가야  다리품이라도 벌 수 있다.

  

  8.이름으로 종류를 판단하는 방법 

호 텔: 그런대로 무궁화 갯수의 수준에 맞는 이름들을 갖고 있다.

          ex) Casablanca Hotel, America Hotel...

모 텔: 기발나고 분위기 둥둥 띄우는 이름으로, 찐하게 어필한 이름들이

          주로 많다.

          ex) 이밤쥬그리 모텔, 날디지버 모텔, 난니꺼 모텔, 날바든 파크...

여 관: 그 동네 이름이나 무성영화 시절에나 나옴직한 우수어린 이름들이          

          의외로 많다.

          ex) 굴레방 여관, 아리랑 여관, 초원장, 이브노리장, 나루터 여관...


여인숙: 이름부터가 얄짜없이 딱 부러지게 두 글자로만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

          ex) 속결 여인숙, 급행 여인숙, 못자 여인숙, 태풍 여인숙...

  9.남녀 퇴실시 행동

호 텔: 남자,여자 모두가 의젓하고,품위있고,드라마틱하게 손을 잡고나와

          체크아웃을 한다.

          이때 여자는 거의 남자에게 기대듯 하고 있다.

모 텔: 여자가 먼저 내려가고 곧 이어 남자가 따라 나간다.

          특히 남자는 대형거울 앞에서 머리빗질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

          는 불분명하다.

여 관: 여자가 먼저 나가되 절대 앞문은 사용치 않고 주로 뒷문을

          는 경우가 많다.

          나와서도 여관입구와는 한참을 멀리 떨어져서 남자를 기다린다.

 여인숙: 들어올 때와 마찬가지로 나갈 때도 여자는 거의 보이질 않는다.

 

 

 

               엽기 쇼핑백

 

 

 

 

 

 

 

 

 

 

 

 

 

 

 

 

    재미있는 모습들

대박예감,,남자수영복

 




 




뉴 패션
 



화장실가기 편리한 외출복




 
문신보담~~~돈도 안들고...좋은걸~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남편이 바람폈다 그래서 난~

 
 




번호판으로 지은 집





위험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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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이 빨라야해




오징어 낚시꾼의 봉변 !!!!








이 리얼한 표정 ^^











벌 받아유~ 이러면...











처음 뵙겠습니다<맞절> ~















이라크에서 최신형 오픈카 라는데- ?!???














동양화풍 하우스시계











절묘한조화 !!!!











웃는 강아지 보셨수~














아찌 한입만 주삼^^





우린 라이브(生) 우유만 먹는다우 ~











지폐 접기공예의 진수











요조 숙견 ?!? 들녀님 같애~~ㅋㅋ











청소년 선도<올바른 지름길로 안내하는 기라우~?????>











진짜 같찌요 !!! 모래로 만든거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남여공용화장실 

어여쁜 엉덩이들 
 


졸면 죽는다 
 



거시기 털옷
 









누가 더 아플까요?






이런! 처자들이~~
 
 

 

성인 유머의 진수

 

  가장 기분좋고 황홀한 춤은? 입맞춤

팬티의 순수 우리말은? 으뜸부끄럼 가리개
< (this.src) *window.open* * Tag> < (this.src) *window.open* * Tag>
: 브래지어의 순수 우리말은? 아기도시락주머니
:
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은? 통닭
:
우유에 비해 모유의 최대 장점 다섯가지는?
 
휴대가 간편하다.
스페어가 없어도 된다.
절대 깨어지지 않는다.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는다.
도둑맞을 염려가 없다.
 
모유의 가장 큰 단점은? 식성대로 먹일 수가 없다
 
키스의 한자숙어 4글자는? 舌往舌來(혀舌, 갈往, 올來ㅋㅋ)

남여가 자고나면 저절로 생기는 것은? 눈꼽
 
 
사랑을 느껴야 할 수 있다.
두 사람이 하는 것이다.
피를 봐야 하는 것이다
보통 누워서 한다.
찌를때 고통이 따른다.
무엇일까?
.
.
.
 
헌혈

22명의 남자를 7자로 줄이면? 이넘 저넘 18넘

인체 중에서 상황에 따라 보통때의 6배까지
팽창할 수 있는 곳은? 동공
 

첫날밤을 지낸 신혼부부가 지낸 숙소의 창문으로
이제까지 보지못한 해(태양) 가떴다? 왜?
신부 - 만족해.
신랑 - 행복해.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술? 여자의 입술  

이 시대 최고의 팔불출은? 마누라 보고 흥분하는 놈.
<>   
비아그라의 출현으로 남자들이 얻는 이득은?
남자는 고생이 곱절로....이득을 얻는 건 오직, 여자뿐이다.


성숙한 여인들이 한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는? 반상회


새신랑과 안경 낀 사람의 공통점은? 벗으면 더듬는다.
 

흔들때 쾌감 쌀때 허무함 이 게뭐람? 고스톱


남자의 코가 크면 무엇이 클까? 콧구멍

구멍이 커야 이기는 경기는? 엿치기


노인이 되면 정말 자신이 없어지는거...? 바늘구멍에 실 꿰기...


추우면 커지고 더우면 작아지는 물건은? 고드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모양의 초코렛이 있다.
어느것을 고르겠는가? 남자모양 (달린게 여자보담, 쪼끔만컬랑)


남자에게는 있고,여자에게는 없는 것,
아줌마에겐 있고 아저씨에겐 없는 것,
처녀에겐 없고 총각에겐 있는 것은 무엇일까?
.
.
.
.
.
.받침
 

여자에겐 2개 있고,암소에겐 4개 있는 것은? 다리 

 

                            
 


       기상 천외의 중국 이야기

'바른 자세' 훈련

 

中 '웃통맨' 단속강화, “더운 걸 어떡해” VS "보기흉해

 

['황제의 딸' 범빙빙, 반라 유화 광고로 화제

 

수술 앞둔 열다섯 손가락의 남자아이…정상회복 기원

 

 

 

4t트럭 이로 끈 72세 중국 괴력 할머니

 

 

'성냥개비'에 정교하게 조각한 '시' 12편?

 

 

 

 

4살 된 소년의 몸무게 40Kg? '초우량아 장사!'

 

눈으로 우유를 뿌리는 사나이

 

 

 

 

12년간 흙 먹어온 중국 소녀 “황사 날씨가 제일 좋아요”

 

 

 

 

 

머리 두 개 달린 거북 발견!'다른 눈길,어디로?'

 

'심장, 몸 밖으로 드러난 소년' 수술 예정

 

'아슬아슬' 날카로운 '창'을 밟고 지나는 소녀?

 

'아름다운 꽃 화분'알고보니 '수박'으로?

 

'맛은 어떨까?' 세계에서 가장 큰 소시지!

 

세계에서 가장 큰 거인? "부채도 초대형"

 

머리에 뿔이 5개 난 양 '온 몸이 무기?'

 

'건강하게 달려요' 다리가 셋 달린 돼지 탄생!

 

`매달리고 처박고` 화제의 사진 "합성 아닌 실제상황"

 

'사람 얼굴을 닮은 물고기', 정체 논란?

 

'사람 맞습니다?' 이마에 15센티미터 뿔이 난 노인!

 

中미녀, 구렁이가 토끼 삼키는 장면 녹화… 학대 논란

 

자동차를 끄는 '괴력'의 세계 최고 '장사 견?’

 

 

1.05미터 난쟁이 기네스북에 도전

 

7억원이나 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

 

 

 

첨부이미지 
돈이 뭔지…

어느 날 
딸이 회사 사장에게 성폭행을 당해 
임신했다고 울며 아버지께 말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아버지는
회사 사장에게 달려가 
멱살을 잡고 죽일 기세를 보였다. 
그때 사장이 빌며 말했다.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습니다. 
만일 따님이 아들을 낳으면 5억원을 주고, 
딸을 낳으면 3억원을 위자료로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말했다. 
*
*
*
*
*
*
*
*
*
*
“유산이 됐을 경우는 한번 더 기회를 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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