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기저기

북한의 지방 풍경들![ 보시면 알겠구나 ]

정주시 오성리의 오래된 바위에 새긴글귀들      
정주시 오성리의 큰 바위의 비문.



정주시 오성리의 큰 바위의 비문.



평북 정주시 오성리2



정주시의 선전 벽    

정주시의 빈 들판이다.

정주시 부근의 선전 보드.



정주시에서 승객을 태운 트랙터

 주민들은 긴 거리의 여행은 걸어서 해야 한다.



정주시의 시내 중심가.

정주시의 거리 풍경.

정주시의 국수집.

“자력갱생만이 살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정주시 거리의 행상인.



정주시의 소수레 행렬.

정주시의 철도 건널목.



평북 곽산군의 평양-신의주 도로다.

곽산군의 여성 여행자들.

여행자를 태운 트럭이다.

옥수수 짚으로 가득찬 소수레다.



여행자들은 먹거리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곽산군 부근의 공중화장실이다.

 얼어붙은 논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곽산군의 노변풍경.



곽산군의 마을.



곽산군의 시골 풍경이다.



곽산군의 중심가 도로이다.



곽산군의 거리광경.



곽산군의 선전구호다.



곽산군의 노변 광경.



곽산군의 사천강제방 수축공적 기념탑이다.

콘크리트 조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구호판.

평북 선천군의 로하 역이다.

선천군역 광장이다.

선천역이다.



신천군의 네모 반듯한 건물.

선천군의 영생탑이다.



선천군의 골목이다.



하나는 부지런 하고 나머지 둘은 게으르고.

선천군의 거리 행상인.



선천군의 모델하우스다.



 동일한 집들은 현대의 마을을 나타낸다.



평북 동림군의 청강초소다.



동림군 통주성이다.



평북 선천군의 평의선 철도다.



신안주-신의주 도로에 있는 동림군의 마을.



“공화국 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



평북 동림군의 새 마을이다. 



(좌) “선군정치(군대가 우선) 
(우) “일심단결(한마음으로 통합)



동림군의 벌거벗은 산이다.



동림군에서 본 소수레다.



동림군의 오래된 바위에 새겨진 명문이다.

동림군의 읍내. 뒷배경 언덕에 소련군 기념물이..



동림군의 공장. 일제 시대부터 있었을 법.



동림군의 선전 벽.



동림군 북방의 철도 건널목.



평북 염주군 소울령이다. 



버스로 변신한 트랙터. 



평북 염주군에서



염주군에서 통행 검문을 하고있다.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려면 통행증이 필요하다. 



염주군의 철도건널목에 있는 소달구지.



염주군의 선전벽.



염주군의 군인 식당이다. 



염주군에서 본 승리 58호 트럭이다.



염주군의 중앙광장. 

염주군의 대형 모자이크.



염주군 부근에 있는 트랙터.



 염주군의 선전벽.



시장에 돼지를 가지고 가는 여자들. 



소달구지. 평북 룡천군에서 



4년이 지난 룡천군 마을. 벌써 낡아 보인다.



룡천군 신암리다. 최근에 건설되었다.



얼어붙은 삼교천이다.
룡천군과 신의주의 경계를 나누는 역할.



“고난을 이겨내며 더 좋은 락원을 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