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 희귀 사진들 귀한 사진들 보기 힘든 귀한 자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1952-01-21) 공산권·중립국가 휴전선 감시위원단 탈퇴요구 시위(1955-08-13) 미스코리아 결선대회 출전자들의 수영복 심사광경(1957-05-14) 우량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아기들(1957-05-15 ) 성형수술 장면(1957-08-27) 약현성당을 방문한 로마교황사절 환영 .. 오락·유머 2010.08.10
이상한 계산법 이상한 계산법 김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부장이 말한다. "김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의 일요일이 있고, 반만 일하는 .. 오락·유머 2010.04.27
숯 처녀가 땀을 내게하다. 炭女發汗 : 숫처녀가 땀을 내게 하다 古에 有一鄕族士人하니爲人이 庸暗而家稍饒(초요:조금 넉넉함)라. 옛날, 시골 마을에 한 선비가 있었는데, 사람됨이 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웠으나 살림은넉넉했다. 其父生員이頗(자못 파)好色이러니 그의 아버지인 생원은 몹시 색(여자)을 좋아했다. 生員室內에有.. 오락·유머 2010.03.31
쥐뿔도 모르고....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체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체 하기는...... 쥐에 뿔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물론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뿔이 없는 쥐를 보고 "쥐뿔도 없다", "쥐뿔도 모른다"고 할까요? 쥐뿔에 대한 옛날 이야기입니다. 옛날 어떤 마을에 한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한가할 때면 윗.. 오락·유머 2010.01.28
인터넷 노래방 인터넷 노래방 No 제 목 가 수 001 가슴아프게 남진 듣기 002 가을을 남기고간 사람 패티김 듣기 003 가을타는여자 이영희 듣기 004 갈대의 순정 배호 듣기 005 갈매기 사랑 설운도 듣기 006 강촌에 살고싶네 나훈아 듣기 007 건배 나훈아 듣기 008 검은 장갑 홍민 듣기 009 고귀한 선물 장은아 듣기 010 고장난 벽.. 오락·유머 2010.01.11
운우지정?............. 예전에 어느 양반집 대감이 직접 돌아다니며 며느릿감을 구하러 다니던중... 한 마을의 우물가를 지나치다 보니 한 처녀가 물을 긷고 있었다. 차림새는 비록 남루하지만 용모가 뛰어나고 관상도 복스럽게 생긴 훌륭한 규수였다. 뒤를 따라가 보니 상민(常民)의 집 딸이었으나 신분과 관계없이 자청해 .. 오락·유머 2009.12.23
에라 이 나쁜년 잘 가거라 Subject: 에라이 나쁜년~잘 가거라~! 외 에라이 나쁜년~잘 가거라~! 저년이 또 가는구나 이몸 품에 안겨 산지도 어언 365일이 다 되어 가는데.. 저년과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고 너를 안으며 한 밑천 이룰것 같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니년을 떠나 보내는구나. 2009년아 가려거든 울지말고 가거라. 허구헌날 .. 오락·유머 200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