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지역에서 장경판이 새겨지고 이곳 해인사로 모여진 과정에 대해서는 지금도 연구되고 있지만
밝혀지지 않는데도 나는 궁금해 하고 싶지 않다.
가끔은 신비함이 좋다.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하긴 했지만
사찰의 후미진 곳인데도 곰팡이 하나 슬지 않고 이토록 오래 보관되고 있다니...
다시 감탄이다.
출처 : ACEF 한국전통문화진흥원
글쓴이 : 예린(김명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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