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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 바르게

오락·유머

노 부부의 어이없는 로맨스

碧空 2006. 7. 7. 17:21

할아버지가  자다가 아래가 불끈일어나는 느낌이 있어서

"아이구 내 물건도  아직 쓸만 하구먼 " 생각하고

슬그머니 할머니 배위를 올라가셨겠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그만 올가느라고 낑낑헐덕댄 덕에

 앗차 왜 여기에 왓는지 까먹고 말앗으렸다.

.............

"할멈 ! 내가 왜 여기에 왔지??"

....................

"댁은 누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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