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진리는 항상 대중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자기 안에서만 이해되고 세상과 불통하는
꺼진 등불 이다.
우리가 참선하고 기도하며 수행하는 것은 깨달음을 세상에 회향하기 위해서이다.
얼굴은 업의 표상이고,
음성은 영혼의 메아리이며,
눈은 지혜의 안목이고,
귀는 우주의 속삭임이다.
지금 내가 하루하루 지어가는 언행이
별것 아닌것 같지만,
그것들이 모이고 모여 운명이 되고 삶으로 피어난다.
보편적인 진리는 항상 대중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자기 안에서만 이해되고 세상과 불통하는
꺼진 등불 이다.
우리가 참선하고 기도하며 수행하는 것은 깨달음을 세상에 회향하기 위해서이다.
얼굴은 업의 표상이고,
음성은 영혼의 메아리이며,
눈은 지혜의 안목이고,
귀는 우주의 속삭임이다.
지금 내가 하루하루 지어가는 언행이
별것 아닌것 같지만,
그것들이 모이고 모여 운명이 되고 삶으로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