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바르게
문화·예술·영상
조선 3대 태종이 경복궁의 별궁으로 창덕궁을 지었으며 후원은 전체의 60%를 점하고 있다.
이 후원은 자연 그대로의 지형에 골짜기마다 아름다운 연못과 정원이 만들어져 있다.
왕과 왕실가족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장소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