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하자 !!

참되고 바르게

종교·사상·인물

법란을 자초하면 안된다

碧空 2008. 9. 9. 10:59

 

 법난(法亂)을 부르면 안된다..............

 

 

 

 

 

  항일 민족 운동에 참여함으로

시시(是是)는 말하되

비비(非非)는 말하지 않던 불교계가

사회적 참여집단으로 변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셨던 만해 한용운 선사는

결혼을 했던 분이다. 소위 대처승이다.

당시는 조선불교회 하나만으로 운영되던 때라

절간에 비구와 대처의 싸움이 흔치 않아서

수덕사의 만공선사와 만해는

이러한 경지를 넘어서는 평생지기였다.

그러나 승려가 결혼을 하고

육식을 즐기며 막행막식 함으로

청정수행의 풍토가 무너지는 가운데

불교의 이미지는 땅에 떨어졌다. 

 

 

 

 

 

 

 1954년 5월 이승만 대통령이

불교를 정화하라는 유시를 내렸다.

이후 10년 간 대처와 비구니간의 피나는

각목 싸움은 언론의 주요 단골 메뉴가 되었다.

만해의 제자 효당이 40년 연하의 처녀와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비구니들의

각목에 휘둘려 다솔사를 떠났던 때가

1976년이었으니 불교의 정화운동은

10년 이상을 끌었다. 말이 정화지

절간 재산싸움으로 변질된 탓에 불교는

사해 대중의 관심에서 외면당하고 말았다.

독립운동에 몸 바친 만해나 효당이

대처승이었으니 비구와 대처가 갈라선

지금의 형국으로 보면 비구들은 딱히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을 말할

자격도 없어진 셈이 된다.

 

  

 

 

불자들이 모여 대정부 시위를 하고있다.

저들이 명분으로 내세운 ‘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 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라지만

내용은 정부를 향해

‘우리 불교를 좀 알아 달라’는 시위다.

세상에 이런 유아병적인 종교도 다 있던가?

무릇 종교란 그 청정한 몸짓으로

사해대중의 영혼을 살피고 백성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야 한다.

기독교의 장경동 목사가 불교를 믿는 나라는

잘 살 수가 없다는 건방진 말을 했다.

 

 

 

 

 

                                                    

실제 무슬림과 불교가 국교가 된 나라치고

근대적 문명을 유지하거나 잘 사는 나라가

흔치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하필 이런 이야기가 이름있는 기독교 목사의 입에서

나옴으로서 종교간 갈등이 증폭되는

어처구니없는 문제까지 되었지만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잘사는 나라만이

이 세상에 살아나갈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산다고

행복지수가 높은 것도 아니지 않은가?

 

 

 

 

 

                                              

불자들의 이번 시위는 자존감을 드러내기 위해

불가피한 것 같지만 모양새로는

그렇게 순수한 게 아니다.

불교가 우리나라의 산업과 민중의 의식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양국주/ 열방을섬기는사람들 대표

 

 

 

 

 

  불자들이 자신의 자존감을 드러내는 일도

중요할 것이다. 더우기 새 정부 들어서

기독교인들의 정부 요직에 대한 등용에

 때로는 위기감이 작용할 수도 있다.

장경동목사의 철부지 같은 발언도 문제지만

불자들의 피해 의식 역시 못 말리는 꼴볼견이다.

저들이 기독교인이기에 등용되었다고 한다면

신정아 사건 때에도 청와대 불자가 저지른

권력 남용에 기독교는 눈을 감았다.

개인의 문제이지 종교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해대중의 지지와 존경은

시위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끝없이 자신을 비우고 또 비워도

부족한 것이 종교인들이다.

한 해에 목사 안수를 받는 숫자가

자그만치 5000명을 넘어섰다.

기독교인들은 늘어나지 않는데

목사만 늘어나는 기현상이다.

교회당에 교인은 없고 목사만 남는

종말이 올지도 모른다. 배부른 불교의 모습도

기독교의 타락한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다.

탁발 중의 장삼 자락은 패션이 되었고

적선을 부르는 공양간은

산해진미로 가득 찼다.

1954년 5월 시작된 법난은

정치가 종교에 개입한 불행한 선례를 남겼다면

2008년의 불자들은 시대의 아픔을 외면한 채

정치권으로부터 받는 푸대접에

뿔난 모습으로 길거리에 나선 꼴이다.

어쩌면 스스로 자초한 법난일 수 있다.

우리는 사해대중으로부터 진정으로

존경받는 자들의 모습을 보고 싶다.

승려이건 불자이건 고통 받는 이웃에게

관심 갖고 작은 보시를 마다하지 않는

청정수행의 불교 모든 보살과 마하살은

맑고 깨끗한 마음을 내어야 한다.

 

 

 

 

색에 사로잡혀서도 안 되고 결코

소리나 냄새나 맛이나 요량의 육진에

머무르는 마음을 내어서도 안 된다.

마땅히 애착과 집착하지 않는 마음은

권력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니다.

금강경의 가르침이 진실하다면 정부에 대고

삿대질하는, 권력에 대한 부질없는 애착과

갈증 또한 버려야 할 것 아니던가?

 

 

 

 

 

 

 

 

 

 

조계종 흔드는 左派승려들의 면면(面面)

 

          간첩·빨치산 추모공원 조성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등등
金成昱   
 조계종은 좌파(左派)에 장악돼 있는가?
 
 기자는 이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해 대표적인 좌파(左派)승려단체인 「실천불교전국승가회(以下 실천승가회)」의 조계종 진출현황을 알아보았다.
 
 실천승가회는 7월4일 소위 「국민주권 수호와 권력의 참회를 촉구하는 시국법회」등 소위 李明博 정부의 종교차별을 규탄하는 불교도집회를 주도해왔다.
 
 실천승가회 등이 주도한 시국법회는 8월27일 10만여 명(주최측 20만, 경찰추산 6만)의 불교도가 참여한 「헌법파괴·종교차별·李明博정부규탄汎불교도대회」로 이어졌다.
 
 <간첩에 『의사(義士)』빨치산에 『애국통일열사』>
 
 1992년 설립된 실천승가회는 98년 6월 「비전향장기수후원회」, 99년 9월 「국보법반대국민연대」, 2001년 3월 친북(親北)단체인 「통일연대」에 참여해왔고, 2005년 5월 경기도 파주시 보광사 내 소위 『통일애국투사묘역』이라는 간첩·빨치산 추모공원을 조성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간첩·빨치산 추모공원에 세워진 비석에는 남파간첩을 『의사(義士)』, 빨치산출신을 『애국통일열사』로 표현하며 『애국통일열사 정순덕 선생. 마지막 빨치산 영원한 여성전사, 하나 된 조국 산천의 봄꽃으로 돌아오소서』라는 등의 비문(碑文)이 새겨 넣어졌었다.
 
 간첩·빨치산 추모공원 조성사실이 알려진 후 HID동지회 등이 비석을 파기하자, 승가회 사무국장은 『외국엔 사회당, 공산당 다 있는데 그들이 그럼 다 전복세력들이냐』며 『민주주의에 기여한 비전향장기수들의 묘역에 대해 보수단체가 색깔시비를 걸고 있다(2005년 12월3일「민중의 소리」 인터뷰)』고 주장했었다.
 
 실천승가회는 2005년 9월2일 정동에서「비전향장기수송환 5돌 기념 및 2차 송환촉구대회」를 개최했다. 2004년 12월13일에는 「국보법폐지108배 정진」를 통해 『부처님의 위대하신 신력으로 국가보안법이 하루 속히 폐지되도록 해 달라』는 서원문을 발표했었다.
 
 <『종단개혁』주장하며 적극적 조계종 진출>
 
 실천승가회는 소위 『종단(宗團)개혁』을 주장하며, 적극적인 조계종 진출을 시도해왔다. 이들은 94년 3월23일 선우도량(대표 도법)과 함께 「범종단개혁추진위(범종추)」라는 단체를 결성, 94년 이른바 「조계종 사태」를 주도했다.
 
 불교교단사연구소 소장인 덕산 스님 논문(7·4불교도 시국법회를 주도한 실천불교 전국실천승가회의 정체와 한국불교의 내일)에 따르면, 『실천승가회와 선우도량을 주축으로 결성된 범종추와 동조세력들은 94년 조계종단을 소위 개혁한다는 명분으로 종권(宗權)을 장악했다』고 나온다.
 
 <조계종 재무부장·교육부장·교육원장··조계사부주지·동국학원 이사 등>
 
 『종권(宗權)을 장악했다』는 평가에는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조계종 내 실천승가회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승려 「성관」은 실천승가회 의장을 지냈고, 현재 실천승가회가 설립한 (사)lotus world의 이사장, 조계종 내 사회복지법인 선재원 이사장, 학교법인 동국학원 이사를 맡고 있다.
 
 승려「청화」는 실천승가회 의장과 명예의장을 지냈고, 현재 (사)lotus world의 이사와 조계종 교육원장을 맡고 있다.
 
 승려「장적」은 실천승가회 부의장을 지냈고, 현재 (사)lotus world의 이사와 조계종 재무부장을 맡고 있다. 그는 실천승가회와 유사성향인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이사로도 있다.
 
 승려「퇴휴」는 실천승가회 부의장을 지냈고, 현재 (사)lotus world의 감사와 조계종 교육원 교육부장을 맡고 있다.
 
 승려「토진」은 실천승가회 집행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사)lotus world의 감사와 조계사 부주지를 맡고 있다. 그는 盧武鉉 정권에서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도 맡았었다.
 
 승려「지선」은 실천승가회 의장과 조계종 중앙종회회원을 지냈으며, 99년 조계종 총무원장으로 출마했었다. 현재 (사)lotus world의 이사와 조계종 백약사 유나(절에서 재(齋)의 의식을 지휘하는 일을 맡은 사람)로 있다.
 
 승려「법안」은 조계종 기획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실천승가회 대표로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원으로 활동한다. 그는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위원과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자문위원도 맡았었다.
 
 <병풍사기(兵風詐欺)」 주범 김대업 비호>
 
 승려「효림」은 실천승가회 의장과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불교신문사 사장을 지냈고, 현재 (사)lotus world의 이사와 조계종 봉국사 주지를 맡고 있다.
 
 그는 국보법폐지국민연대, 한총련합법화대책委, 송두율구속대책委, 親北단체 통일연대의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렸고, 현재「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로 활동한다. 2002년 대선 당시 「민주개혁국민연합」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병풍사기(兵風詐欺)」 주범 김대업의 기자회견장에 매번 동행하는 등 비호했었다.
 
 승려「일문」은 실천승가회 집행위원장과 조계종 원로회의 사무처장을 지냈고, 현재 서울시가 설립해 조계종이 위탁·운영하는 안국동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으로 있다. 그는 2005년 간첩·빨치산 묘역 사태 시 파주 보광사 주지를 맡았는데,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었다.
 
 『나를 버리고, 이기심을 버릴 때 불교가 말하는 불국정토 즉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빨치산은 그들이 생각한 조국을 위해 「나」와 「이기심」을 버린 사람들이라 생각한다(출처: 실천승가회 홈페이지 2005년 6월23일 기재 「불교신문」인터뷰 中)』
 
 <도룡뇽소송, FTA반대 등 해 온 불교환경연대>
 
 7월4일과 8월27일 집회는 실천승가회 외에도 불교환경연대 등이 주도적으로 참가했다. 불교환경연대 대표인 승려 「수경」은 시국법회 추진위원장으로서 8월27일 대회사에 나섰었다.
 
 불교환경연대 출신들도 조계종에 상당수 진출해있다.
 
 불교환경연대 소속인 승려「주경(서산지회 대표)」은 현재 조계종 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고, 불교환경연대 집행위원장 승려 「진원」은 조계종 환경위원회 환경위원이며, 불교환경연대 前집행위원장 승려「세영」은 조계종 사회부장을 맡고 있다.
 
 불교환경연대는 불교계 내에서 소위 반전평화(反戰平和)를 부르짖어온 단체이다.
 
 이 단체는 그간 실적으로 『새만금사업저지, 경부고속철도 금정산·천성산 관통 백지화 활동, 지율 스님과 생명평화를 위한 종교인 참회기도 추진, 도룡뇽소송인단100만인서명汎불교운동본부 활동, 韓美FTA반대종교환경회의 연대, 평택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바라는 종교인 연대활동』등을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있다.
 
 <美에 對北적대정책(?) 동시 철회 요구>
 
 불교환경연대는 2005년 2월25일 전국연합·민중연대·통일연대 등 91개 단체와 함께 『북핵 문제와 관련해 평화적이고 조속한 해결』 및 『한반도 비핵화 달성』을 제시했다.
 
 「한반도 비핵화」는 남북한의 핵이 모두 없어져야 한다는 것으로서, 북한은 자신의 핵무장 해제에 앞서 소위 핵을 가진 주한미군도 같이 철수해야 한다며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해왔다.
 
 이 단체는 같은 날 『북한의 핵 포기와 미국의 對北적대(敵對) 정책의 동시 철회』『인도적인 對北지원과 남북경협의 차질 없는 진행』등 북한의 핵무장이 미국의 소위 對北적대(敵對) 정책 탓이라는 억지를 부렸다.
 
 불교환경연대는 2003년 9월27일 소위 「9.27국제반전공동행동 결의문」에 참여,『이라크에 발목 잡힌 미국을 더욱 궁지로 몰아넣는 것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중요하다』『對北적대로 한반도 위기를 조장하는 부시가 이라크 「수렁」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며 북한정권 보호를 위한 이라크파병철회를 주장했다.
 
 2003년 2월12일에는 「국회의 이라크 파병동의안 부결을 촉구한다.」는 성명에서 『이라크 전쟁은 점령군 미국이 전범(戰犯)행위를 인정하고 이라크에서 조속히 철수 하지 않는 한 해결의 실마리는 찾을 수가 없다』며 미군을 戰犯으로 비난하고, 이라크 파병은 『엄청난 한국군의 희생과 사회적 혼란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
 
 <『北은 인권 향상 노력 지속?』 황당한 김정일 편들기>
 
 불교환경연대 대표인 승려「수경」은 2006년 5월8일 참여한「군경을 총동원한 폭력 강제집행에 즈음한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에서 『2006년 5월, 제2의 광주가 진행되고 있다...경찰은 맨몸으로 진입을 막는 노동자와 청년, 학생 등 평택 지킴이들을 향해 곤봉과 방패로 잔인하게 가격하고, 이에 저항하는 이들을 무차별적으로 연행했다』며 군인까지 폭행했던 「평택반미(反美)폭동」을 비호하고 나섰다.
 
 2006년 3월21일에는 EU의회에 제출한 「한반도 인권향상의 지름길은 한반도의 자주적 평화통일이다」라는 소위 호소문에 참여, 『미국은 자국의 패권을 위해 세계 도처를 피와 죽음으로 얼룩지게 만드는 최악의 인권(人權)유린국, 침략전쟁국가』『이제 미국의 인권침략의 예봉은 다음 희생자로 북(北)을 지목하고 있다』며 미국의 북한인권 문제제기를 비난하고 나섰다.
 
 또 『미국의 對北적대정책이 지속되는 과정에서도 북(北)은 자체적인 인권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북(北)의 경제적 안정과 더불어, 90년대 중반 발생했던 탈북 양상도 90년대 말을 기점으로 거의 사라지고 있다』며 날로 악화되는 북한인권 실태를 은폐하고 김정일 정권을 비호하고 나섰다.
 
 2003년 5월9일에는 「盧武鉉대통령의 방미(訪美)에 즈음한 한국 시민사회 각계인사 300인 선언」에 참여, 『韓美정상회담은 지난 50년간 지속되어 온 불평등한 韓美관계를 청산하고, 우호평등의 새로운 韓美관계 정립을 위한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盧武鉉 대통령은 韓美동맹이라는 미명아래 미국이 강요하는 對北적대정책에 동조해 온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라』『미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對北적대정책을 폐기할 것』과 소위『北美관계 정상화』및 『·6·15선언 이행 협력』을 요구했다.
 
 <『李明博은 난폭한 주인이 노예 부리듯 국민을 대한다?』>
 
 승려「수경」은 8월27일 집회에서 對정부 규탄사에 나섰다. 그는 『李明博식 자본주의를 표현하는 「실용주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 자본주의」라는 것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李明博 정부의 언론 장악 기도는 군부 독재 시절의 「언론 탄압」보다 더 위험하다』『마치「난폭한 주인이 노예 부리듯」 국민을 대한다』며 살벌한 비방에 나섰다.
 
 또 『경제적 최상위층, 족벌 재벌, 극우 보수 언론, 권력 지향적 관료, 정부 권력 기관, 민의를 대변하지 못하는 국회의원 그리고 일부 극우 보수 개신교 집단』을 소위『李明博 정권과 한 몸을 이룬 기득권층』으로 지칭하고 『특히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은 李明博 대통령의 배제와 배타의 분열주의를 강화시킨다』고 비난했다.
 
 그는 『李明博 대통령은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기득권층과 일부 극우 보수 개신교 세력의 그늘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근본주의적 개신교 장로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의 대통령으로 환골탈태하라』고 주장했다.

'종교·사상·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철스님의 용기  (0) 2008.10.01
처칠의 교훈  (0) 2008.09.26
나옹 선사 / 청산은 나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0) 2008.09.04
기도법  (0) 2008.08.12
기도법  (0)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