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者 3代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12代를 내려오며 만석꾼의 전통을 이어갔고 스스로 嶺南大 前身인 ‘대구대학’ 에 기증함으로써,
사라졌다. 지켜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우리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한다. 하지 말라!!
당할 수 있다. 말라 !!
했다.
논밭을 사서 그들을 원통케 해서는 안 된다. 입혀라.
수 있다.
- "경주 최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책" 중에서 - 최부자 가문의 마지막 부자였던 최준(1884-1970)의 결단은 또 하나의 인생 사표(師表)입니다. 지원했던
그는 노스님에게서 받은 금언을 평생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곳에 모아 두면
惡臭가 나 견딜 수 없고 골고루 四方에 흩뿌리면
거름이 되는 법이다.” |
'좋은글·감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은 두번 다시 오지 않는다 (0) | 2008.03.28 |
---|---|
경주 최부자집 교훈 2 (0) | 2008.03.28 |
케네디 가의 자녀교육 지침 (0) | 2008.03.19 |
교훈될 5편의 이야기 (0) | 2008.03.07 |
교훈될 5편의 이야기 (0) | 2008.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