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等席 사람들
世上에서 成功한 사람들의 密度가 가장 높은 곳은 飛行機의 一等席이다.
첫째, 一等席 사람들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恒常 메모하는 習慣이 있고 모두 자신만의 筆記具를 지니고 다녔다. 메모는 最强의 成功 道具이다.
記錄하는 行爲는 相對에게 信賴를 주고 아이디어를 凍結 乾燥시켜 保存해준다.
둘째, 一等席 사람들은 傳記와 歷史冊을 읽는다. 惟獨 퍼스트클래스 에서는 新聞을 가! 져달라는 要請이 드물다. 그들은 至毒한 活字의 中毒者들이나
베스트셀러가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투박하고 묵직한 책을 읽는다.
셋째, 一等席 사람들은 姿勢가 다르다. 퍼스트클래스의 乘客은 일단 姿勢가 바르다. 그리고 視線의 角度가 높은 것이 特徵이다.
姿勢가 좋은 사람은 犯接하지 못할 당당한 雰圍氣를 풍긴다. 行動擧止가 당당한 사람은 正面을 바라보기 때문에 視線의 角度도 自然히 높아진다.
넷째, 一等席 사람들은 對話를 이어주는 '톱니바퀴' 技術의 專門家다. 퍼스트 클래스의 乘客은 정말 興味津津하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어떻게 됐지요." "그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하면서 相對方의 말을 이끌어낸다. 조현아에게 보냅니다.
다섯째, 一等席 사람들은 乘務員에게 高姿勢를 取하지 않는다. '바쁜 중에 미안하지만'과 같이 恒常 緩衝語句를 덧붙이며 말을 건다.
여섯째, 一等席 사람들은 周邊 環境을 내편으로 만든다. 퍼스트클래스에 同乘한 自身과 같은 處地에 있는 다른 乘客에게 人事하는
것은 매우 效率的인 人脈 形成 方法이다. �! ��들은 아내를 極盡히 모신다.
그 理由는 높은 地位에 올라도 介意치 않고 率直한 생각과 憾情을 表現하기 때문이다. 퍼스트클래스는 飛行機 座席의 3%이고 富裕層
構成比도 3%이다. 成功한 사람과 같은 行動을 하면 누구나 언젠가는 그들처럼 成功할 수 있다.
-國際線 乘務員 미즈키아 키코가 쓴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중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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