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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의 등불

碧空 2014. 11. 27. 22:32

盲人의 등불

 

盲人 사람이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손에 등불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마주 오던 사람이 물어 보았습니다.

 

앞을 없는데 등불을 들고 다닙니까? 盲人이 對答했습니다. 當身이 제게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요. 등불은 내가 아닌 堂神을 위한 것입니다.

日本의 父母들은 子女에게 어느 場所에서든 남에게 弊를 끼치는 行動을 하지 말라며 訓戒한답니다.

美國의 父母들은 子女에게 남에게 讓步하라고 가르친답니다.

그에 反해 韓國의 父母들은 子女에게 絶對 남에게 지지 말라고 가르친답니다.

우리에게 配慮와 謙遜이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하는가를 알려주는 이야기 같습니다.

「慾心」은 부릴수록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거슬리며

「怨望」은 보탤수록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깊어지고...

「執着」은 할수록 질겨지는 것이니

否定的인 일들은 모두 지우는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便安해지고, 마음이 便安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稱讚」은 해줄수록 잘하게 되고...

「情」은 나눌수록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謙遜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便安해지고...

「幸福」은 커지는 것이니...

平凡한 日常生活에서도 언제나 感謝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좋은 있을까요?

오늘도 感謝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幸福하게 사는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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