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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함정

碧空 2014. 2. 17. 11:31

祈禱의 陷穽

祈禱의 陷穽 이라는 어느 목사님의 글입니다. 祈禱 하라 기도는 모든 不可能을 可能 한다.

하나님은 祈禱하는 자를 絶代 外面  하지 않는다.

조지 뮬러는 5 번의 祈禱 應答을 받았다.

 

祈禱에 대해 이런 식의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實際로 많은 사람들이 願하는 !  말하면서 두드리면 뭐든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식의 祈禱 神話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深刻한 祈禱의 陷穽입니다.

 

 陷穽에 빠진 사람들은 祈禱를 단지 問題解決 爲한 手段 方法으로 생각할 뿐입니다.

祈禱가 무엇인지   祈禱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祈禱는 그저 熱心히 해야 하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自己 精誠만 보이면 萬事가  ; 解決되는 것으로 생각 하는 것입니다.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所謂祈禱 應答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干證이라는 것도 熱心히 매달림이 强調됩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祈禱하여 生命이 延長 히스기야의 이야기도 懇切히 熱心히 祈禱하여 죽을 生命

  延長된 神話的 內容으로 받아들일 뿐입니다. 다만 祈禱해서 應答 받았다는 結果에만 觀心을 두는 것입니다.

熱心을 보이기 위해 禁食하고, 徹夜하며 두시간 세시간 , 또는밤새도록 했던 말을 되풀이 하며 懇切함을 보이기 위해 눈물을흘리고, 손을 들고 흔들며 더러는 소리 지르며 온몸을 흔들면서 祈禱한다고 요란법석을 떨어 댑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週日을 徹底히 지키며 獻金 生活에도 過分 하리만치 熱心입니다. 敎會生活을 熱心히 해야 祈禱를 들어 주신다고 믿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敎會, 목사님들이 그렇게 ! 가르쳐   입니다.

常識的으로 생각해 보아도 그릇됨이 없는 말이기에 疑心없이 그대로 받아 들입니다.

祈禱하는 많은 사람들이  子息 좋은 大學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祈禱하고  男便이 會社에서 昇進하게  달라고 祈禱 하지만 좋은 大學에 들어가, 昇進을 하려면 무엇 보다도 實力이 있어야 합니다.

 

工夫  하는 子息이 좋은 大學에 들어가는 것은 原則이고 順理입니다.

實力이 있는 사람이 昇進하는 것이 옳은 일이지 實力도 없는 사람이 昇進한다면 그것은 뭔가 !

 

바라는 不正이 있는  아니겠습니까 ?

 

만약  子息이 工夫를  못하고 實力이 모자라는데 熱心히 祈禱해서 좋은 大學에 들어가게 하겠다면 그것은 祈禱가 아니라 도둑놈 심보입니다. !

그런데 所謂 祈禱 한다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이런 가당치 않은 도둑놈의 마음이 보이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젠 그러한 無謀 祈禱의 陷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情神차리고 祈禱가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祈禱를 人間의 熱心과 精誠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거나 하나님의 마음을 바꾸어 놓는 것으로 여기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祈禱는 하나님을 나에게 오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앞에서 내 뜻이&n! bsp;꺽기는 것입니다. 祈禱의 應答을 祈禱한 內容대로 現實的으로 實現되는 것으로 여길 것도 아닙니다.

전혀 實現되지 않는  自體가 하나님의 應答 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祈禱의 應答 오직 하나님의  안에 있는 것입니다.

問題는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어떻게 引導해 가실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引導하심을 우리가 願하는 쪽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服從하게  달라고 祈禱해야 하는 것입니다.

祈禱를 萬事亨通의 手段으로 가르치는 사람들은 분명히 말 하건데 예수님를 憑藉(빙자) 사기꾼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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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字架 앞에서 自己自身이 어떤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어떤 말이 나오겠습니까?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라는 말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이런 것이 懇切하고 眞實한 祈禱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祈禱 分明히 應答하십니다.

祈禱는 하나님의 손에 나를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나의 慾望을 채우려는 祈禱가 아니라 내 뜻을 꺽는 것이 祈禱입니다.

所願은 오직 예수님 앞에 두고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이 가셨던  길을 가게 해달라는 所願을 두고 나와야 합니다.

그것이 올바른 祈禱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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