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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규칙

碧空 2012. 9. 7. 10:14

 

                                                  골프 규칙 <볼이 움직인 것에 대한 벌타 관련>

 

1. 페어웨이에 멎어 있는 볼을 자기도 모르게 발로 차버렸다면?
① 1벌타 ② 2벌타 ③ 벌이 없다

 

정답은 1번
플레이어는 자기의 인 플레이 볼을 움직였기 때문에 1타의 벌을 받고 볼을 리플레이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룰 18조 2항a : 정지하고 있는 볼이 플레이어에 의해 움직여진 경우).

 

 

 

2. 페어웨이에 멎어 있는 볼 가까이 떨어져 있던 나뭇잎을 치웠더니 볼이 움직였다면?
① 1벌타 ② 2벌타 ③ 벌이 없다

 

정답은 1번
멎어 있는 볼이 움직인 원인이 플레이어의 행동 때문이라면 1타의 벌을 받고 그 볼은 리플레이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룰 18조 2항a). 그러나 볼이 움직인 원인이 플레이어의 행동 때문이 아니라면 벌 없이 볼이 멎은 상태 그대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

3. 수리지 안에 들어간 볼을 찾다가 자기 볼을 발로 차버렸다면?
① 1벌타 ② 2벌타 ③ 벌이 없다

 

정답은 3번
수리지와 같은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의 안이나 위에 있는 볼을 찾고 있을 때 모르고 볼을 움직여도 벌은 없으며 그 볼은 리플레이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룰 12조 1항d : 장해물 또는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 안에 있는 볼을 찾는 경우).

 

 

 

4. 볼을 찾고 있던 중 모르고 동반 경기자의 볼을 발로 차버렸다면?
① 두 사람 모두 1벌타 ② 발로 찬 사람만 1벌타 ③ 두 사람 모두 벌이 없다

 

정답은 3번
누구에게도 벌은 없으며 동반 경기자의 볼은 원래 자리에 리플레이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룰 18조 4항 : 정지하고 있는 볼이 동반 경기자, 캐디 또는 휴대품에 의해 움직인 경우).

 

 

 

5. 플레이어 A와 B가 한 사람의 캐디를 공용하고 있었다. 그 캐디가 걸어가고 있을 때 부주의해서 자기도 모르게 플레이어 B의 볼을 발로 차버렸다면?
① 1벌타 ② 2벌타 ③ 벌이 없다

 

정답은 1번

공용의 캐디는 볼과 관련이 있을 때에는 그 볼 소유자의 캐디로 간주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는 공용의 캐디는 플레이어 B의 캐디로 간주한다. B의 캐디가 B의 인플레이 볼을 움직였기 때문에 B는 1타의 벌을 받고 그 볼을 리플레이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룰 18조 2항a).

 

 

6. 볼에 어드레스 한 다음 볼을 치기 전에 볼이 움직였다. 볼이 움직인 원인이 플레이어가 클럽을 지면에 놓았기 때문인지, 아니면 바람 때문이었는지 알 수가 없다면?
① 1벌타 ② 2벌타 ③ 벌이 없다

 

 

정답은 1번
어드레스 후에 볼이 움직였는데 원인을 알 수 없을 때에는 플레이어가 볼을 움직인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1타의 벌을 부가하고 그 볼을 리플레이스 하지 않으면 안 된다(2012년 개정판 어드레스 : 플레이어가 스탠스를 취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클럽을 볼 바로 앞이나 볼 바로 뒤의 지면에 댔을 때 ‘어드레스’ 한 것이 된다).

 

 

 

 

7. 어드레스 후에 돌풍이 불어서 볼이 움직였다. 플레이어는 볼을 움직일 만한 행위는 전혀 하지 않았으며 돌풍이 불어 볼이 움직인 것이 명백했다면?
① 1벌타 ② 2벌타 ③ 벌이 없다

 

정답은 3번
볼이 움직인 원인이 플레이어에게 없다는 것이 거의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어드레스 후에 움직여도 벌이 없다. 이 경우는 볼이 돌풍에 의해 움직였기 때문에 벌 없이 볼이 멎은 새로운 위치에서 플레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2012년 개정판 룰 18조 2항b : 어드레스 한 후에 움직인 볼 예외 : 플레이어가 볼을 움직인 원인이 되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거나 사실상 확실한

 

 

 

8. 볼에 어드레스를 한 후에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어드레스를 풀었다. 일단 어드레스를 풀고 나서 다시 어드레스를 취하려 할 때 볼이 움직였다면?
① 1벌타 ② 2벌타 ③ 벌이 없다

 

 

정답은 1번

 

 

 

 


한 번 어드레스를 하면 그 후에 어드레스를 풀어도 ‘어드레스 후 後’라는 상태는 계속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볼은 어드레스 후에 움직인 것이 되어 볼이 움직인 원인이 플레이어에게는 없다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증거가 없으면 1타의 벌을 받고, 그 볼은 리플레이스 하지 않으면 안 된다(2012년 개정판 룰 18조 2항b : 어드레스 한 후에 움직인 볼).

 

 

 

 

9. 어드레스 후에 볼이 볼 자체의 무게 때문에 움직였다. 플레이어가 움직이게 한 것도 바람이 움직이게 한 것도 아니라면?
① 1벌타 ② 2벌타 ③ 벌이 없다

 

 

정답은 1번
볼이 볼 자체의 무게 때문에 움직였다면 플레이어 이외의 다른 사물이 볼을 움직였다고 볼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경우는 플레이어가 어드레스 후에 볼이 움직인 것으로 보기 때문에 1타의 벌을 받고 그 볼은 리플레이스 하지 않으면 안 된다(2012년 재정 18조 2항b / 11 : 어드레스 한 후에 다른 사물에 맞고 볼이 움직인 경우).

 

 

 

10. 퍼팅 그린 안에서 스트로크 한 볼이 홀컵에 꽂혀 있는 깃대에 맞았다면?
① 1벌타 ② 2벌타 ③ 벌이 없다

 

정답은 2번
퍼팅 그린 밖에서 스트로크 한 볼이 홀컵에 꽂혀있는 깃대에 맞아도 벌은 없다. 그러나 퍼팅 그린 안에서 스트로크 한 볼이 홀에 꽂혀있는 깃대에 맞았을 때에는 2타의 벌을 받는다(룰 17조 3항).

 

 

 

11. 플레이어가 친 볼이 공용의 캐디에게 맞았다. 이 경우 처리 방법 중 잘못 서술한 것은?
① 볼을 친 플레이어에게 1벌타 ② 볼이 멎은 곳에서 플레이 ③ 1벌타를 받고 처음 친 곳으로 돌아가 다시 플레이

 

정답은 3번
공용의 캐디는 볼과 관련이 있을 때에는 그 볼 소유주의 캐디로 간주한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자기의 캐디에 볼을 맞힌 것이 되어 1타의 벌을 받고 볼은 멎은 곳에서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룰 19조 2항 : 움직이고 있는 볼이 플레이어, 파트너, 캐디 또는 휴대품에 의해 방향이 변경되거나 정지된 경우).

 

 

12. 플레이어가 친 볼이 자기의 캐디에 맞고 오비 OB가 났다. 다음의 처리 방법 중 옳지 않은 것은??
① 캐디를 맞힌 것, 1벌타와 OB에 대한 1벌타를 합해 총 2벌타를 받는다 ② 캐디에게 맞고 멈춘 지점에서 플레이 한다 ③ 볼이 멈춘 지점이 OB이기 때문에 이전 샷 지점에 되도록 가까운 지점에서 플레이한다

 

정답은 2번
자기의 캐디를 볼로 맞혔기 때문에 1타의 벌을 받고 볼은 멎어있는 지점에서 플레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볼이 멎은 지점이 OB 구역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다시 1타의 벌을 받고 최후로 스트로크 한 지점에 되도록 가까운 지점에서 플레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룰 19조 2항, 27조 1항b : 아웃 오브 바운드 볼).

 

 

13. 티 샷을 한 플레이어 A의 볼이 페어웨이에 멎어있던 동반 경기자 B의 볼에 맞고 방향이 바뀌면서 벙커 안으로 들어갔다. 이 경우 처리 방법 중 잘못 서술한 것은?
① B의 볼은 움직인 자리에서 친다 ② A의 볼은 벙커에서 친다 ③ B의 볼은 원 위치에 리플레이스 한다

 

정답은 1번
플레이어 A와 B 누구에게도 벌은 없다. A의 볼에 맞고 움직인 B의 볼은 원 위치해 리플레이스 한다. 그리고 B의 볼에 맞고 방향이 바뀌어 벙커에 들어간 A의 볼은 벙커에서 치지 않으면 안 된다(룰 18조 5항 : 정지하고 있는 볼이 다른 볼에 의해 움직인 경우, 룰 19조 5항a : 움직이고 있는 볼이 정지해 있는 볼에 의해 방향이 변경되거나 정지된 경우).

 

 

14. 플레이어 A의 볼은 퍼팅 그린 밖에 있고, B의 볼은 퍼팅 그린 안에 있었다. A의 볼이 홀에서 멀었기 때문에 A가 어프로치 샷을 했더니 퍼팅 그린 안에 멎어있는 B의 볼에 맞았다. 이 경우 처리 방법 중 잘못 서술한 것은?
① A와 B 모두 벌은 없다 ② A는 다시 원 위치에 리플레이스 하고 볼을 쳐야 한다 ③ B는 원 위치에 리플레이스하고 볼을 쳐야 한다

 

정답은 2번

 

 


어프로치 샷을 해서 움직이고 있는 A의 볼이 멎어있는 B의 볼에 맞고 방향이 바뀌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벌은 없으며, A는 볼이 멎어있는 지점에서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편 멎어있던 B의 볼은 움직이고 있는 A의 볼에 맞고 움직였기 때문에 원 위치에 리플레이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룰 19조 5항a, 룰 18조 5항).

15. 플레이어 A의 볼은 퍼팅 그린 밖 10야드 지점에 있었고 플레이어 B의 볼은 퍼팅 그린 안 홀컵에서 5야드 지점에 있었다. A가 어프로치 샷을 한 직후에 B가 퍼트를 했는데 두 볼이 충돌했다. 이 경우 처리 방법 중 잘못 서술한 것은?
① A는 벌 없이 볼이 멎은 상태 그대로 플레이 ② B는 벌 없이 그 스트로크를 취소하고 다시 플레이 ③ B는 볼이 멎은 자리에서 그대로 플레이

 

 

정답은 3번
퍼팅 그린 밖에서 친 플레이어 A의 볼이 다른 움직이고 있는 볼에 맞았기 때문에 A는 벌 없이 볼이 멎은 상태 그대로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편 플레이어 B는 퍼팅 그린에서 친 볼이 동반 경기자(플레이어 A)의 움직이고 있는 볼에 맞았기 때문에 벌 없이 그 스트로크를 취소하고 다시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2012년 개정 룰 19조 5항b).

 

 

16. 플레이어 A, B의 볼이 모두 퍼팅 그린 안에 있었다. A의 볼은 홀컵에서 10야드, B의 볼은 5야드 지점에 있었다. A가 퍼트한 직후 B도 퍼트를 했을 때 움직이고 있는 두 볼이 충돌했다. 이 경우 처리 방법 중 잘못 서술한 것은?
① A, B 모두 그 스트로크를 취소한다 ② A, B 모두에게 벌이 없다 ③ A는 벌이 없고 B는 2벌타다

 

 

정답은 2번
퍼팅 그린 안에서 스트로크 한 두 개의 볼이 충돌했을 때에는 그 스트로크를 취소하고 벌 없이 다시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룰 19조 5항b). 그러나 B는 자기 차례가 아닌데도 퍼팅 그린 안에서 스트로크 한 다른 볼이 움직이고 있을때 스트로크 한 것에 대한 2타의 벌을 받게 된다(룰 16조 1항f : 퍼팅 그린에서 다른 볼이 움직이고 있을 때 스트로크 한 경우).

17. 플레이어 A의

 

볼은 퍼팅 그린 안에 있었다. A가 퍼트를 하기 전에 A의 캐디는 깃대를 뽑아 퍼팅 그린 안에 놓았다. 그런데 A가 퍼트를 했더니 너무 세게 쳐서 그린에 뽑아서 놓았던 깃대에 맞을 것 같아 캐디가 그 깃대를 치웠다. 이런 경우 처리 방법 중 올바른 것은?
① 1벌타 후 리플레이스 ② 2벌타 후 리플레이스 ③ 벌 없이 그대로 진행

 

 

정답은 3번
퍼팅 스트로크 하기 전에 사람이 붙어 시중들고 있거나 제거했거나, 들어올린 깃대에 볼이 맞을 것 같다면 그 깃대를 제거해도 벌은 없다(룰 24조 1항 :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

 

 

 

18. 퍼팅 그린 밖에서 스트로크 한 볼이 이미 동반 경기자가 뽑아 놓은 깃대에 맞았다면?

① 1벌타 ② 2벌타 ③ 벌이 없다

 

 

정답은 2번

 

 


사람이 붙어 시중들거나 제거하거나 들어올린 깃대에 볼을 맞힌 경우는 2타의 벌을 받는다(룰 17조 3항 : 볼이 깃대 또는 깃대에 붙어 시중들고 있는 사람에 맞은 경우).

 

 

19. 어프로치 샷을 한 볼이 스트로크 전에는 사람이 붙어 시중들고 있지 않은 깃대에 맞을 것 같아 캐디가 황급히 그 깃대를 제거했다면?
① 1벌타 ② 2벌타 ③ 벌이 없다

 

 

정답은 2번
스트로크 하기 전에 붙어 시중들지 않고 있던 깃대가 볼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를 때에는 제거할 수 없다(룰 17조 1항 : 깃대에 붙어 시중들기, 깃대를 제거하기 또는 들어올리기).

 

 

20. 플레이어가 친 볼이 앞에 나가 있던 동반 경기자에게 맞았다. 이 경우 처리 방법 중 잘못 서술한 것은?
① 볼을 친 사람에게 1벌타 ② 볼에 맞은 사람은 벌이 없다 ③ 볼은 멎은 자리에서 그대로 플레이

 

 

정답은 1번
볼을 친 사람이나 맞은 사람 누구에게도 벌은 없으며, 볼은 멎은 자리에서 그대로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룰 19조 1항 : 움직이고 있는 볼이 국외자에 의해 방향이 변경되거나 정지된 경우).

 

 

21. 플레이어가 친 볼이 자기가 놓아두었던 자기 클럽에 맞을 것 같아 그 클럽을 치웠다면?
① 1벌타 ② 2벌타 ③ 벌이 없다

 

 

정답은 3번
벌은 없다. 자기의 클럽이든 누구의 클럽이든 관계없이 볼이 휴대품에 맞을 것 같을 때에는 그 휴대품을 제거할 수 있다(룰 24조 1항 :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

 

22. 플레이어가 친 볼이 워터해저드에 들어갈 것 같기 때문에 캐디가 의도적으로 굴러가는 볼을 발로 멈췄다면?
① 1벌타 ② 2벌타 ③ 벌이 없다

 

정답은 2번
이처럼 자기의 캐디가 볼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했을 때에는 플레이어는 2타의 벌을 받는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볼이 멎은 지점에서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뿐만 아니라 움직이고 있는 볼을 고의로 멈춤으로써 플레이어가 큰 이익을 얻었다고 위원회가 판단했을 때에는 경기 실격이 되는 경우가 있다(룰 1조 2항 : 볼의 움직임이나 자연적 상태의 변경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

 

23. 퍼팅 그린 안에서는 볼을 마크하고 집어올릴 수가 있다. 볼을 집어올리는 주체 중 틀린 것은?
① 플레이어 ② 포볼 경기에서의 파트너 ③ 동반 경기자

 

정답은 3번
규칙에서는 볼을 집어올릴 수 있는 사람을 다음과 같이 한정하고 있다. 1) 플레이어(또는 그의 파트너) 2) 플레이어가 인정한 사람 : 여기서 1)에서 말한 파트너란 포볼 Four-ball같은 플레이 형식에서 파트너를 말하며 동반 경기자는 아니다. 2)의 플레이어가 인정한 사람이란 플레이어가 인정하면 누구나 상관없다. 그러나 볼을 집어올릴 때마다 플레이어가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플레이어의 캐디라고 해서 언제나 당연한 것처럼 볼을 집어올리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캐디라고 해도 볼을 집어올릴 때마다 플레이어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있다(룰 20조 1항 : 볼을 집어올리기와 마크하기).

 

 

24. 퍼트를 했는데 깃대를 잡고 있던 캐디에게 맞았다면?
① 1벌타 ② 2벌타 ③ 벌이 없다

 

 

정답은 2번

 

 

2타의 벌을 받는다(룰 17조 3항). 맞은 볼은 멎어있는 상태 그대로 플레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

 

25. 볼의 위치를 마크하기 위한 ‘볼 마커’의 크기나 모양에 대한 규정에 대해 제대로 설명한 것은?
① 동전 크기를 넘으면 안 된다 ② 세모 모양은 안 된다 ③ 모양과 크기의 제한은 없다

 

정답은 3번
규칙에서는 ‘작은 동전이나 또는 이와 유사한 물건’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규정은 없다. 다만 퍼팅 그린을 손상하지 않고, 볼의 위치를 명확하게 마크할 수 있고, 다른 플레이어의 플레이에 방해가 되지 않는 물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룰 20조 1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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