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에
독도에 대한 일본의 전략을 보내드린 바 있습니다.
그 때 보내드린 내용을 요약하면,
일본은 한국과 일본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분위기를 조장하여
국제적으로 크게 이슈화만 잘 하면, 자동적으로 독도는
'국제분쟁지역'화가 가능하게 되고, '국제분쟁지역'으로만 되면
유엔이나 국제사법재판소의 개입을 유도할 수가 있으며,
그럴 경우 유엔 운영비의 약 절반을 분담하고있는 일본으로서는
90%이상의 승산이 있어 끊임없이 우리나라를 긁어서
시끄럽게 반응토록 유도한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로서는
가만 있으면 일본 요구를 수긍하는 결과가 되고,
너무 크게 반응하면 '국제분쟁지역'화가 걱정되는
대단히 깝깝한 입장이라는 어느 교수의 글로 기억됩니다.
일본놈들, 정말 나쁜 놈 들입니다.
한국의 독도 영유권 인정한 日태정관 문서
▷ 1877년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인정한 일본 태정관 문서. 당시 일본의 최고 국가기관이었던 '태정관(太政官)'은 이 문서에서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없는 것을 마음에 익혀라'며 일본 내무성에 훈령했다. 일본국립공문서관에 소장된 이 문서는 독도연구보전협회와 독도학회가 사본을 입수해 최근 발간한 소책자 '우리 땅 독도이야기'에 공개했다
■▶ [자료출처 : www.hankyung.com] |
독도를 조선 영토로 기록한 일본 고지도.
▷ 근대 일본의 실학자 '하야시 시헤이(林子平)'가 1785년에 그린『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地圖)』. 이 지도는 울릉도와 독도를 한반도와 같은 황색으로 칠했을 뿐 아니라 그 옆에 '조선의 것(朝鮮ノ持ニ)'이라고 글자를 써넣어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 영토임을 더욱 명료하게 표시하고 있다. 이 지도는 독도연구보전협회와 독도학회가 공동으로 펴낸 소책자 '우리 땅 독도 이야기'에 소개돼 있다
■▶ [자료출처 : http://eyenews.hankooki.com] |
“독도는 조선땅” 표기 프랑스 지도
▷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J.B.B D'Anville)이 1737년 그린 '조선왕국전도(Royaume de Core´e)'. 이 지도에는 우산도(독도)와 울릉도를 한국 동해안에 더 가깝게 그려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명료하게 표시하고 있다. 이 지도는 독도연구보전협회와 독도학회가 공동으로 펴낸 소책자 '우리 땅 독도 이야기'에 소개돼 있다
■▶ [자료출처 : http://www.kmib.co.kr] |
독도 경계 명확히한 삼국접양지도 .
★...일본의 저명한 지리학자 하야시 시헤이(林子平.1738~1793)가 1785년 조선과 일본, 중국 동북지방 등을 그린 `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地圖)'에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사실이 명확히 표기되어 있다. 대구시립중앙도서관은 삼국접양지도를 리플릿으로 제작, 시민들에게 역사 바로알리기를 위한 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 [자료출처 : http://eyenews.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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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우리땅인 14가지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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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 자료는 독도연구보존협회 '신용하' 회장님께서 그 동안 모아오신 역사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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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제발 불을 내려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이미지
■▶ [자료출처 : http://www.dkb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