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하루속히 法遵守 위한 사회정화가 있어야 난리판에 도둑놈 살판 나는 세상이 돼선 안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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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 철, bubchul@hotmail.com" target=right>bubchul@hotmail.com |
등록일: 2008-06-16 오전 6:5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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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亂裡)판에 도둑놈들 살판 난다”는 우리 속담이 전해온다. 그 속담은 세상이 무법천지로 혼란스러울 때 도둑같은 자들이 탐욕스럽게 광분(狂奔)한다는 뜻일 것이다. 작금의 한국 사회와 정치판을 보면 앞서의 속담이 실감이 난다. 광우병 쇠고기 문제로 연일 불법시위가 벌어지는 난리판에 취임 백일을 갓넘긴 이명박 대통령을 만만한 동네북으로 쳐대고, 급기야 정권퇴진을 외치는 자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또 난리판에 권력투쟁의 내분을 일으키는 신호탄을 올리는 정신나간 한나라당 의원들이 있다. 역시 이자들도 이대통령을 동네북으로 치부하려는 것같다. 자나깨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만복을 기원하는 필자로서는 우국충정(憂國衷情)으로 어설픈 논평이라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광우병 쇠고기의 부당성을 외치는 군중 속에는 KBS, MBC 등 방송언론에 반미, 미군철수 시위에는 전문 단골로 등장하는 자들이 지휘부처럼 활약하는 모습을 TV화면에서 똑똑히 볼 수 있다. 그들은 반미거리를 제대로 찾은 것이다. 그들은 북한 김정일 정권이 외쳐대는 반미, 미군철수를 복창하고, 그 운동을 한국에서 실천해오는 김정일의 충성동이들이다. 그들은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유공자라고 한다. 그들은 이재오 전의원이 주창한 권력투쟁의 내분을 일으킨 것을 답습, 복창하고 있는 것같다. 미국에서 이재오 전의원이 리모콘으로 조종하는 것이 아니기를 바란다. 광우병 쇠고기 문제의 난리판에 폭동시위의 제물(祭物)격인 희생자를 떠메고 청와대로 진격하여 정부전복을 꾀하려는 자들과, 역시 광우병 쇠고기 문제의 난리판에 이명박 정부의 권력을 잡아보겠다고 내분을 일으키는 자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대한민국 망치기는 양측이 오십보, 백보지간(百步之境)이 아닌가? 난리판에 권력투쟁의 내분을 일으키려는 자들은 한나라당이 제정신이라면 출당(黜黨) 시켜야할 자들이라고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대통령 취임 백일을 갓넘긴 여당인 한나라당의 전조(前兆)가 망조(亡兆)로 느끼기에 충분한 비열하고 추잡한 작태로 볼 수 밖에 없다. 그들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사면초가(四面楚歌)같은 광우병 시위대의 성난 함성은 권력욕에 귀가 먹은 것일까?
극좌파들은 양떼를 몰아가는 양지기 개처럼, 주인이 바라는 대로 대한민국이 붕괴(崩壞)되기를 염원하면서, 광우병 쇠고기의 재협상을 바라는 선량한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을 청와대 진격군으로 몰아가고 있다. 극좌파를 위해 북장단을 치듯 MBC, KBS, YTN 등 방송은 대표적으로 극좌파를 지원하고 있는 것이 역역히 보인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길거리 집회를 하는 노병들과 애국자들은 외면하고, 좌파들의 집회에는 침소봉대(針小棒大)하여 방송화면에 보여주는 것은 국민이 익히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고액의 봉급과 언! ! ! ! ! ! ! 론권력을 누리면서 월급 한 푼 안주는 김정일에게 충성경쟁을 하는 것같은 모습을 볼 때 아직 태극기가 펄럭인다는 것이 기적 같기만 하다.
둘째, 무너져가는 세습독재 김정일정권을 햇볕정책으로 유지시켜 분단을 더욱 고착화 시켰고, 셋째, 재임기간 내내 자신들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거목이 쓰러지기를 염원하면서 거목 밑둥에 도끼질, 톱질만 하다가 대통령 당선축하금은 물론, 부정부패의 돈을 챙겨 떠나 만년(晩年)에 졸부중의 왕졸부(王猝富)로 복락을 누리면서 좌파를 독려하고 있다. 만약에 이시대에 검경(檢警)의 정의가 살아있다면 그들이 불로소득으로 챙긴 부정부패의 돈을 지구 끝이라도 뒤져 찾아 추징해야 할 것이요! , 국가반역죄를 물어야 할 것이다. 또한 만약 ‘삼청교육대’가 있다면, 반드시 입소시켜 교관의 호령에 따라 봉체조와 순화교육을 시켜야 할 자들이다.
쇠고기 재협상을 위해 정부측 인사들이 방미를 하여 어떠한 해법의 협상을 하고 돌아와도 극좌파들은 불인정하고, 가열차게 국민들을 선전선동하며 광화문 일대 해방구에서 해산하지 않으려 들 것이다. 광우병을 걱정하는 순수한 시민들이 아닌, 이명박정부를 전복시키는 목적이 있는 극좌파들이기 때문이다.
첫째, 법준수의 법치를 하겠다는 각오로 극좌파들을 향해 정면돌파 하는 것이다.
둘째, 이명박 대통령을 선택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천사들인 보수우익 국민들이 봉기하듯이 일어나 대한민국을 말살하려고 획책하는 극좌파들을 광화문 거리에서 내쫓는 것 뿐이다.
셋째, 손학규와 정동영이 DJ의 사상의 적자(嫡子)요 햇볕정책의 계승자로 자처하여 정치생명을 유지하려 하듯이, DJ에게 귀의하여 정치생명을 보장받을 수 밖에 없다. 물론, 반열(班列)은 노무현의 하위(下位)로서 김정일의 꼭두각시 정권으로서 퍼주기의 대명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어찌할 것인가? 극좌파에게 항복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530만표가 넘게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대한민국 국민에게 충성할 것인가?
실용주의를 주기도문 외듯이 하면서 광화문을 극좌파들에게 해방구로 내주고, 청와대에서 애꿎은 부하들의 목이나 치고, 십자가 앞에 두손 ?아 사탄의 시련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울며 기도하고, 좌우익의 이념에서 초월한듯이 하면서 좌고우면(左顧右眄)하며 속수무책이라면 결론은 뻔하다. DJ와 노무현이 양성한 종북좌파인사들의 작난에 의해 사상 최단명으로 내쫓기는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뿐이다. 폭염에는 푸른 바다에서 노니는 것이 상책이지 않는가? 아아, 문제를 일으킨 이명박 정부의 실용주의는 무엇인가? 항의시위하는 공사판의 인부들에게 돈 몇 푼 쥐어주고 협상보는 것 같이 기름값 몇 푼 돌려주는 깜짝 쇼가 이대통령의 실용주의인가? 진짜 실용주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법준수를 하는 것이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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