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반도 대운하 그것이 알고싶다.

한반도 즉 남북한에는 여러개의 크고 작은강이 동서 또는 남북으로 흐르고 잇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비교적 강수량이 많은 편에 속하는 나라다.

그러나 대부분의 비가 여름철에 집중되고 동서로 흐르는 많은 강줄기는

잛은시간에 바다로 흘러들어가 저수량이  많지않다.

설상가상으로 치산치수가 제대로 되지않아  물밑이 토사로 메꾸어져서 범람하기 일수고

저수장 능력이 빈약하다.

산업화로 각종폐수가 강천을 썩히고 있으며 그 오염도는 위험 수위에 다달았다.

기후의 이상 변화로 최근에는 비가와도 전국규모가아니고  국자성이되어서 서울에서도 강북다르고 강남 다른 형편이다.

낙동강의 오염이 심각하다하여 매년 정화에 소요되는 비용이 수천억이요 전국적으로보면 수조가들어간다고 한다.

반도 중심에 위치한 금강같은곳은 주변의 도시가 기학적으로 인구증가하는데 수원은 점점 고갈되어가고있다.

우리가 잘아는 발전용수만보아도 보령,평택 당진 태안등 어마어마한 단지의 용수를 충남 보령의 조그만 하천 (본인의 고향 앞내갈)에서 땜(보 비슷함))을 막아서 200여리를 끌고 다니며 물을 공급하고있다.

한강도 6.70년대 우리가 개혐(엉터리 동네 수영)으로 건너다니던 보잘것없는 형편이었고 해마다

홍수에 범람하여 수해복구한다고 모든 군,공무원 ,학생들이 동원되어 삽들고 괭이들고 뚝막고 쓰레기치던생각이 엇그제 일이 아닙니까?

한강을 잘 관리하니 물이 풍부하고 유람선이 떠다니고 이제 출퇴근용 대중교통도 운행한다고 하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나라의 모든 강들을 이렇게 관리해야 되겠지요.

그러나 단순한 미관이나 홍수대비용만이아니고 물류수송과 지역 균형발전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겸한다면 일석 3조가 이니라 1석 5조가되는 더할 나위는 대책일겁니다.

이것이 단순히 경부에 그치지않고 호남 더나가서 북한까지 모든 강을 연결하여 개발하는 원대한 한반도 운하계획이라니 단군이래 이런 훌륭한 사업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선박하나에 싣는 컨테이너를 육로로 운송하려면 20Km의 연도를화물차량이 점령할 물량이라니 가이 그효과가

기대되지 않겠습니까?

건설비가 문젠데 자체에서 나오는 모래값만해도 공사비의60%는 충당된다하며 민자로 수익을 보장하여 부대사업하면 그비용회수는 문제도 아닌듯합니다.

거기다가 중동지역 오일머니 메이저들이나 유럽 운하 운영국의 돈줄들이  벌써건설비를 육박하는 액수를 제시하고 있다는 신문기사도 보았습니다.

비는 많이 오는데 물부족 국가라지요.

후손 대대로 물없이 어떻게 살겠습니까?

풍부한물이 이나라 방방곡곡에 가득담겨지고 시도때도없이 막히는 고속도로  하물차가품는 매연이 가득한 육로대신  산수경관 아름다운 산간벽지에 그림같은 수로가 개설되어 70%가 산인 우리의 내륙을

유유히흐르는 대운하의꿈을 실현해봅시다.

아래에 그개요를 담은 영상물을 보내드리니 우선 대체적인 개요만이라도 보십시요.

 

출처 : 전력통신회

글쓴이 : 김창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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